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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567 이삭 2009-11-27 배봉균 1556
144755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...빨리 원기를 회복해야 할텐데... 2009-12-16 배봉균 1556
144794 “성경에 이렇게도 기록되어 있다" [당신은 누구이십니까] 2009-12-16 장이수 15510
144804    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이 아니다 2009-12-16 김훈 8514
144960 용과 여자 / 여자와 광야 / 용과 광야 [그리스도와 교회] 2009-12-18 장이수 1559
145320 부모와 헤어진 어린 소녀들의 마음--시 2009-12-21 박승일 1552
145748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09-12-24 주병순 1556
146125 낙상 조심 (落傷 操心) !!! 2009-12-27 배봉균 1556
146536 어린이집주임교사급구 2009-12-30 김경순 1550
147205 세계자연유산 제주에 해군기지라니!!! 2010-01-06 김귀웅 1559
147242     완전 미친짓이지요. 그렇게 믿습니다. 2010-01-06 이금숙 738
147902 † 主敎要旨 상 편 9. 천주 지극히 신령하시어, 형상이 없으시니라. 2010-01-11 김광태 1557
148734 규정에 억매여 불의에 아니오도 못하는 ~~~~~~~ 2010-01-21 문병훈 1554
149030 아 들 2010-01-26 하경호 1552
150355 0.2秒에 6장 촬영 2010-02-16 배봉균 1556
150578 뭔가 확실히 보여주는 2 2010-02-23 배봉균 1557
150888 십자가 죽음 안의 행위론자 (율법주의자) 2010-03-03 장이수 1557
151362 인간과 환경의 위기관계 2010-03-10 박승일 1551
151679 無所有 法頂 스님 다비장과, [有와 所有, 享有의 領域] 산책 2010-03-18 박희찬 1550
151687     Re:無所有 法頂 스님 다비장과, [有와 所有, 享有의 領域] 산책 2010-03-18 최분순 1090
152191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30 장병찬 1551
152356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10-04-03 주병순 1553
157055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10-07-03 주병순 1554
159276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0-08-05 주병순 1554
161508 모래와 물 2010-09-03 이중호 1551
162395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0-09-16 주병순 1552
163859 말을 열다, 길을 트다 2010-10-04 강미숙 1557
16404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0-10-08 주병순 1553
170548 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1-01-28 주병순 1554
176231 스웨덴 2011-06-10 김영이 1551
177670 이루어지는 예언과 사랑의 우상 [수,목] 2011-07-19 장이수 1550
179545 마음이 오그라든 사람들에게 맡겨진 미래 2011-09-05 이병열 1550
180411 찰칵 2011-09-30 심현주 1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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