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006 ▶인내와 용기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프란치스 ... 2014-12-03 이진영 8462
93016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 2014-12-03 이부영 5862
93026 참고 견디십시오. |2| 2014-12-04 김중애 7452
93034 빨리 오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12-04 김은영 6562
93046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|1| 2014-12-05 김중애 9292
93047 ♥주님께 바치는 제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4-12-05 장기순 7632
93077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4-12-06 주병순 5722
93088 회개 / 송영진 신부님 2014-12-07 강헌모 1,0502
93102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. 2014-12-08 유웅열 6502
93123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.. 제4장 신심으로 영성체하는 사 ... 2014-12-09 강헌모 4732
93145 세상을 멋지게 사는 법 2014-12-10 유웅열 7772
93163 자극의 욕망 |2| 2014-12-11 김중애 6782
93185 ♥신년제에 바치는 제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4-12-12 장기순 7092
93187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.. 제10장 영성체를 함부로 빼 ... 2014-12-12 강헌모 7312
9318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4-12-12 주병순 4432
93191 잡초는 강하다 2014-12-12 이부영 8712
93199 어둠 속에서 들리는 주님의 소리 2014-12-13 김병민 7042
93202 대림 제3주일 /자신을 낮춰 주님을 드높인 요한/이기양 신부 2014-12-13 원근식 8212
93210 우리 세대는, 우리 공동체는? 2014-12-13 강헌모 7192
9321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4-12-13 주병순 5052
93229 성공할 사람은 나이든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인다 2014-12-14 김영완 7672
93235 매일복음(2014.12.14) 빛과 소리 2014-12-14 김기욱 6752
93250 그리스도의 향기//불평과 불만 |1| 2014-12-15 정선영 9242
93266 준주성범 제4권 제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, 제1 ... 2014-12-16 강헌모 6752
93267 매일복음(2014.12.16) 회개의 시간 2014-12-16 김기욱 5932
9326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4-12-16 주병순 4822
93269 13) 준주성범- 제 1편 영적생활에 대한 유익한 훈계『제13장 시련을 이 ... 2014-12-16 김동식 7152
93283 인생을 바꾼 설거지 2014-12-17 이부영 1,0082
93296 징검다리 2014-12-18 김병민 6582
93297 순리대로 사는 지혜 2014-12-18 유웅열 8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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