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015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첫째날입니다. |1| 2023-04-06 장병찬 7270
162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18) |1| 2023-05-18 김중애 7276
16509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5| 2023-08-18 조재형 7278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? 2005-10-21 양다성 7261
13498 임쓰신 가시관 2005-11-13 노병규 7264
1455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|1| 2005-12-30 박종진 7263
1503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<7> 2006-01-18 이범기 7262
15039 어찌 님의 뜻을 |1| 2006-01-18 박규미 7261
15516 우리는 왜 하느님께 우리의 삶을 계속 반복해서 바쳐야 합니까? 2006-02-08 장병찬 7261
15839 살아계신 하느님을 깨달은 베드로의 행복 |2| 2006-02-22 김선진 7264
16127 '사탄의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' |1| 2006-03-05 정복순 7262
16231 오늘의 묵상 2006-03-09 김두영 7261
16305 [사제의 일기]* 봉 헌 [#15772]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8| 2006-03-12 김혜경 7268
16487 큰아들인가? 작은아들인가? 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 2006-03-19 이미경 7265
16619 십자가의 길 제4처/어머니를 만나심 2006-03-24 조경희 7262
16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4-08 이미경 7266
17094 '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4-12 정복순 7263
17107 [ 김홍언 신부님의 새벽 묵상글 ] 2006-04-13 조경희 7262
17301 "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1| 2006-04-21 김명준 7265
17318 ◆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여정 ◆ |5| 2006-04-22 김혜경 72611
1734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9일째 ◈ |2| 2006-04-23 조영숙 7263
17919 "순례여정(巡禮旅程)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2006-05-20 김명준 7265
18085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|2| 2006-05-29 홍선애 7266
18149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6-06-01 주병순 7261
18552 '하느님께 향한 순수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혼성만 신부님] |3| 2006-06-21 정복순 7264
18828 '예수님의 이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5 정복순 7263
18988 성체와 성모님 2006-07-12 장병찬 7262
19971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2006-08-23 장병찬 7264
20052 [강론] 연중 제21주일 (김성현 신부) |2| 2006-08-26 장병찬 7262
20576 빈손으로 서서~ |3| 2006-09-15 양춘식 7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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