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확신의 힘 |5| 2010-01-01 김현아 1,19613
51920 1월 2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1-02 노병규 74313
51972 1월 4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1-04 노병규 91213
51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1-04 이미경 1,79913
52105 1월 9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10-01-09 노병규 72913
52132 1월 10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1-10 노병규 88813
521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11 이미경 94813
522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비밀스러운 것 |9| 2010-01-14 김현아 1,27713
52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19 이미경 1,29013
526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7 이미경 1,27613
52928 연중 제5주일 "주님 일꾼"될 준비 되었나요?/배광하 신부 2010-02-06 원근식 55013
52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07 이미경 73013
53136 ♡ 은총 ♡ 2010-02-13 이부영 44413
53137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0| 2010-02-13 박명옥 42213
531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2-15 이미경 66513
53177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2| 2010-02-15 주병순 38013
53218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7 장병찬 55113
533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|8| 2010-02-23 김현아 88713
5338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2-23 정복순 56913
53447 <구릿구릿하고 낯 뜨거운 인습> 2010-02-25 김종연 43913
53555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01 정복순 49513
53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02 이미경 98313
536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섬기는 사람 |7| 2010-03-03 김현아 1,24013
53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3-06 이미경 80013
53767 3월 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3-09 노병규 98313
5377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 2010-03-09 박명옥 75113
53773 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9 장병찬 57013
53842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0-03-11 주병순 39613
53855 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2| 2010-03-12 유웅열 52513
53871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0-03-12 김중애 40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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