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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0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 2014-05-08 주병순 4812
89051 ▒ - 배티 성지 최양업 신부 박물관 이모저모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4-05-08 박명옥 5092
89059 예수님의 눈으로.. 27. 부족함 속에 있는 부요한 사랑의 아침 식사 |2| 2014-05-09 강헌모 6542
89066 교황님: 성교회는 관료주의적 장애물이 아닌, 하느님의 은총을 전달해야 합니 ... |2| 2014-05-09 김정숙 6702
89068 어려움과 슬픔 그리고 고통은 자신을 변신하는 계기다 된다. |1| 2014-05-09 유웅열 7052
8906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부활 제3주간 - 이 ... |1| 2014-05-09 박명옥 7722
89084 도움의 은총을 나누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|1| 2014-05-10 유웅열 5592
89085 나의 천국 |1| 2014-05-10 김열우 6842
89088 예수님의 눈으로.. 28. 예수님의 어릴적 친구 에미엘과 그의 부인 미리엄 ... |2| 2014-05-10 강헌모 6172
8908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10일 『유머』 |2| 2014-05-10 한은숙 6032
8909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4-05-10 주병순 4322
89097 예수님의 눈으로.. 29. 어느 여관에서 술주정꾼의 시비와 회개 2014-05-11 강헌모 6072
89109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4-05-11 주병순 5182
89119 순진과 순수의 차이 |1| 2014-05-12 이부영 9322
89120 '버큰 헤이드 전통'을 지키는 이가 예수님의 제자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4-05-12 김영완 7492
89124 예수님의 눈으로.. 30. 유다의 궁색한 변명 2014-05-12 강헌모 5402
89129 ▒ -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,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4-05-12 박명옥 5592
89136 부활 예수님이 제자들 대신 여인에게 제일 먼저 나타난 까닭 |2| 2014-05-13 김병민 9192
89140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2강 히브리 문자의 탄생과 의미 |1| 2014-05-13 이정임 1,2442
89148 오늘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보내게 하소서! 2014-05-13 유웅열 5102
89152 예수님의 눈으로.. 31. 우리는 왜 하느님께 우리의 삶을 계속 반복해서 ... 2014-05-13 강헌모 5032
8915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4-05-13 주병순 4652
89163 말씀의초대 2014년 5월14일 [ (홍)성 마티아 사도 축일] |1| 2014-05-14 김중애 5052
89166 아들아, 나도 안다. 나도 알아. |2| 2014-05-14 이정임 6872
89169 ■ 교황님의 권고 / 복음의 기쁨 1 |2| 2014-05-14 박윤식 9922
89170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지 않는 삶이란? |1| 2014-05-14 이정임 1,2142
89171 교황님을 위한 교구 공동체 기도문 |2| 2014-05-14 김중애 9882
89174 예수님의 눈으로.. 32. 성부이신 아버지와의 대화 |1| 2014-05-14 강헌모 4912
8917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14일 『감사와 찬미』 |1| 2014-05-14 한은숙 1,3792
8918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 2014-05-14 주병순 5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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