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089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|6| 2007-07-27 주병순 7167
31234 (176)전화 사기꾼 |6| 2007-10-30 김양귀 7167
31338 기도하는 사람으로 갖춰야할 내적 태도. |6| 2007-11-03 김광자 7167
3147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지나가는 느낌. |2| 2007-11-09 김영훈 7164
31651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|2| 2007-11-18 노병규 7166
33290 1월 28일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 ... |3| 2008-01-28 노병규 71612
33342 항구하게 오시는 분 / 이인주 신부님 |20| 2008-01-30 박영희 71612
34768 [하느님의 사랑] |4| 2008-03-23 김문환 7162
34810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2008-03-25 이부영 7162
35472 4월 18일 금 / 길이신 그리스도 |1| 2008-04-17 오상선 71612
35793 (243) "하느님도 들으시지요 " |13| 2008-04-28 김양귀 71615
35869 오늘의 묵상(5월1일)[노동자 성 요셉][부활 제 6주간 목요일] |15| 2008-05-01 정정애 71614
36105 위대한 사랑이여!! |6| 2008-05-09 이인옥 71610
36409 그대의 이름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 2008-05-22 김광자 71610
36759 [강론] 연중 제 10주일 - 제사보다 자선을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6-07 장병찬 7166
37304 세상걱정에 사로잡힐 때 삶의 생동감을 잃게 된다. |5| 2008-06-29 유웅열 7164
37941 ♡ 소중한 존재 ♡ |1| 2008-07-25 이부영 7164
38499 성인들의 기쁨을 통하여 바라본 구원의 길 |3| 2008-08-19 장병찬 7163
38717 어둠에 빛을, 우울함에 희망을 주소서! |6| 2008-08-29 유웅열 7164
39372 비도 오고 너도 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8-09-24 김광자 7168
39498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9| 2008-09-29 김광자 7167
40084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간 월요일 |4| 2008-10-20 김현아 71612
41780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-창조 이전에 뽑힌 사람들 |1| 2008-12-08 한영희 7163
41919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소경 |4| 2008-12-13 김현아 71613
42065 신적 자아의 흡수 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] |16| 2008-12-17 장이수 7161
42832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|1| 2009-01-11 박명옥 7163
43394 침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1-31 김광자 7168
45404 사람은 사람이면 된다 [예수님의 부활과 현양] 2009-04-15 장이수 7162
45565 선물과 뇌물 |1| 2009-04-22 이진우 7164
49177 양치기 신부님 오늘의 묵상(9월17일) |2| 2009-09-17 유상훈 7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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