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09) |1| 2023-01-09 김중애 7166
163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5) |2| 2023-07-05 김중애 7166
164737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6| 2023-08-04 조재형 7167
2370 21 03 26 금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을 다스려 산소가 3가지 경로로 상 ... 2021-11-20 한영구 7160
12899 내가 너의 오른손을 잡아 주어 만백성을 네 앞에 굴복시키리라. 2005-10-16 양다성 7151
13664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, ... 2005-11-22 양다성 7151
14390 아름다운 신앙들5 |3| 2005-12-22 장병찬 7153
14718 신앙인의 Priority |1| 2006-01-06 김선진 7154
14921 그 후에 무엇을 |2| 2006-01-13 박규미 7152
15031 아주 다정한 말 한마디 속의 천국! 2006-01-18 임성호 7153
15245 진정한 부자 |2| 2006-01-27 김성준 7154
15736 "제 십자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2-17 김명준 7152
15923 제가 이렇게 해도 되나요? 2006-02-25 김선진 7153
16487 큰아들인가? 작은아들인가? 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 2006-03-19 이미경 7155
16542 독백 |5| 2006-03-21 이재복 7153
16588 *예수성심 한가운데로* |2| 2006-03-22 장병찬 7150
16949 (68) 부활 - 눈부신 사랑의 세계/ 전 원 신부님 |1| 2006-04-06 유정자 7155
1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3| 2006-04-17 이미경 7158
1734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9일째 ◈ |2| 2006-04-23 조영숙 7153
1750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|2| 2006-04-30 장병찬 7155
18047 마지막 분부 |3| 2006-05-27 장병찬 71510
18305 축복 |1| 2006-06-09 김성준 7152
19224 (141) 말씀> 마리아 막달레나의 눈물 |3| 2006-07-22 유정자 7152
20148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30일) ♥ |9| 2006-08-30 정정애 7153
20427 한숨을 쉬시며 '에파타' 하셨다 |1| 2006-09-09 윤경재 7152
20457 “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” |5| 2006-09-11 노병규 7156
20936 (2) 날마다 행복을 찾는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|9| 2006-09-28 김양귀 7157
20988 선배님 조언을 부탁합니다. |9| 2006-09-29 윤상학 7152
21067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2| 2006-10-02 주병순 7152
21087 < 14 > 괴짜수녀일기 / 단물도 다 안 빠졌는데 |7| 2006-10-03 노병규 7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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