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71 ~ 어머님의 손길을 노래하며 ~ |17| 2006-10-05 양춘식 7155
21341 나을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. |1| 2006-10-11 유웅열 7153
21854 포도송이와 도넛 l 권상희 수녀님 |3| 2006-10-28 노병규 71511
22565 '나의 장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1-20 정복순 7152
22619 주님께서 주신 3사람의 요한 (은총 이야기) |24| 2006-11-22 장이수 7156
22834 '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1-27 정복순 7152
23230 고통의 왕, 순명의 왕 / 양승국 신부님 |4| 2006-12-09 최금숙 7156
23479 [대림 제3주일] 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 합니까(이기양 신부님) 2006-12-16 전현아 7152
23496 ♡ 2006년 12월 17일 다해 (자)대림 제3주일 (자선주일) |4| 2006-12-17 이순호 7151
24333 어두운 뒷방에 계신 당신께 모여들어야할 때입니다. |5| 2007-01-11 윤경재 7158
24478 오늘 뿌린 씨앗이 |1| 2007-01-15 김열우 7152
25383 [저녁 묵상] 하느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|6| 2007-02-13 노병규 7159
26022 †♠~ 제 67회 마지막 회. 하느님 품에 안긴 요셉신부. ~♠† |13| 2007-03-11 양춘식 71510
27605 '아름다움의 발견' 2007-05-18 이부영 7151
28619 먹 구니 |5| 2007-07-04 이재복 7154
29348 하느님의 시간, 사람의 시간 2007-08-10 김열우 7151
29692 [주일 아침묵상] 시락국 만찬 |3| 2007-08-26 노병규 71511
30063 원장님의 침술 [화,수요일] |10| 2007-09-11 장이수 7156
30750 '거짓 관상가' [화, 수요일] |12| 2007-10-09 장이수 7156
31632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1-8 묵상/ 끊임없이 기도해야 ... |5| 2007-11-17 권수현 7158
31919 (186) 가족 까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( 내 동생 김 모니카가 쓴 글입니 ... |15| 2007-11-30 김양귀 7155
32121 그림같은 프라하 |7| 2007-12-09 최익곤 7158
32255 ♡ 모든 순간 안에서 ♡ 2007-12-15 이부영 7154
32505 ♡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♡ 2007-12-26 이부영 7152
34726 오늘의 묵상(3월22일)[(백) 예수 부활 대축일] |12| 2008-03-22 정정애 71513
36395 사랑의 힘 2008-05-21 이정남 7153
37093 하느님의 부르심 |3| 2008-06-21 최익곤 7152
37651 (276)주님 말씀 하소서~~~ |17| 2008-07-13 김양귀 7158
37836 마음이 마음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7| 2008-07-21 김광자 7159
37851 "찬조금" 2008-07-21 김학준 7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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