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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50 대림, 성탄 판공문제집 '물동이 제2호' 발행 2000-11-02 경동현 1,1671
25844 전청구와 최문화를 못박아라! 2001-10-28 요한 1,16743
25846     [RE:25844]다름의 표현 2001-10-28 정원경 43317
79867 메쥬고리예도 사이비 이단이다 |1| 2005-03-04 이용섭 1,1671
83410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|13| 2005-06-10 배봉균 1,16718
89852 대통령경호실 24시 |6| 2005-10-25 남희경 1,16713
141175 우리 집은 고칠 거 하나도 없어요 |24| 2009-10-10 김동식 1,16717
188270 충남 예산.. 보부상(褓負商) 유품 전시관 |2| 2012-06-18 배봉균 1,1670
200679 세례명부르기 |1| 2013-09-03 이경엽 1,1670
201567 황수경 헬레나 아나운서 이혼설 퍼트린 TV조선... |2| 2013-10-10 곽일수 1,1670
209289 모든 이를 위한 선택(폐쇄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교회) 2015-07-23 이부영 1,1670
209606 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-09-20 김유철 1,1676
209674     Re: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-10-08 김인기 5900
209846 인천교구 강화군 갑곶성지 소개 2015-11-06 김재욱 1,1670
213544 부산 하 안토니오 몬시뇰 선종 |2| 2017-10-14 정규환 1,1671
215846 기무사 내란 모의 수사 상황정리 2018-07-27 이바램 1,1672
216582 "한미공조란 무엇인가" 되물어라 |1| 2018-10-19 이바램 1,1670
218286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9-07-13 주병순 1,1670
219956 <詩人 金素月의 문학과 생애> 2020-04-01 이도희 1,1670
226061 10.05.수."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"(루카 11, ... |1| 2022-10-05 강칠등 1,1672
8776 성전에서 피어난 예술 2000-02-19 황인찬 1,16617
8781     [RE:8776]아이.. 신부님..미치게 하시는군요.. 2000-02-19 김현미 1590
28477 특급선원(特級船員) 2002-01-11 배봉균 1,16617
42544 사제의 자격을 논하시는 노조원님께... 2002-11-03 지현정 1,16662
42661     [RE:42544]정말 애석합니다. 2002-11-04 남궁록 3272
87125 故 김승훈 신부님 2주기 추모미사(오전11시와 저녁7시 두차례 있습니다) 2005-08-29 차미경 1,1665
87195     신부님 말씀에 이의 있습니다. (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) 2005-08-30 황명구 852
96801 다시 박 요한 형제님께 |18| 2006-03-15 지요하 1,16617
136847 ‘용산참사’ 사제단 천막에도 철거공문 |10| 2009-06-25 임봉철 1,16617
136860     Re:계고장에 대한 답신을 사제단에서 보내셨어요 |7| 2009-06-26 이정희 32120
208055 정진석 추기경 "동성 결혼, 하느님 뜻 거스르는것" |3| 2014-12-11 이석균 1,1666
208989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|2| 2015-06-04 유재천 1,1663
209238 농심의 무개념 선정적 광고에 대한 사회적 견제를 부탁 드립니다. 2015-07-13 이광호 1,1666
210606 대세 3일 후 ... 2016-04-26 김신실 1,1665
211335 (함께 생각) 이웃 사랑 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? |3| 2016-09-06 이부영 1,1662
211761 (함께 생각) 냉담자는 쉬는 교우인가? 2016-11-26 이부영 1,1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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