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08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1-11-19 주병순 7150
1539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14-23/사순 제3주간 목요일) |1| 2022-03-24 한택규 7151
155389 31 복되신 동정 마리의 방문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5-30 김대군 7151
157674 매일미사/2022년 9월 20일 화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|1| 2022-09-20 김중애 7151
162202 부활 팔부 축제 토요일 |3| 2023-04-14 조재형 7155
163281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2| 2023-06-02 조재형 7156
163434 연중 제9주간 토요일 |4| 2023-06-09 조재형 7156
851 혼돈을 알아 주시고.. |3| 2006-12-07 최윤숙 7151
12356 (퍼온 글) 캐나다에서 보낸 한가위 2005-09-16 곽두하 7142
1272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06 박종진 7145
12883 전승(全勝)의 비결-여호수아26 2005-10-15 이광호 7144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2005-10-22 김선진 7141
13344 주님을 뵈옵게 되면 2005-11-06 김선진 7144
14077 아름다운 신앙들4 2005-12-10 장병찬 7142
14355 구세주 오시는 밤 |4| 2005-12-21 김창선 7144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2005-12-27 장기항 7141
1473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06-01-06 양다성 7141
14823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9. 성서를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2006-01-10 박종진 7144
15135 자신의 신앙 점검 2006-01-22 장병찬 7141
15516 우리는 왜 하느님께 우리의 삶을 계속 반복해서 바쳐야 합니까? 2006-02-08 장병찬 7141
15755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주셨는지를 정말로 알고 있다면 |2| 2006-02-18 장병찬 7141
16008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받을 것이며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... 2006-02-28 주병순 7142
17041 늘 나누는 사람! 2006-04-10 임성호 7143
17406 오늘의 묵상 2006-04-26 김두영 7143
17453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내 주셨다. 2006-04-27 주병순 7142
17784 홍보합니다. - 성경 쓰러 오세요. |1| 2006-05-13 이순의 7145
17995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을 먹을 뿐이다! 2006-05-24 임성호 7141
18127 그래서 우리 하느님이시라니까요 |1| 2006-05-31 유낙양 7142
18527 오늘의 묵상 2006-06-20 김두영 7141
18775 [저녁기도와 묵상] 겸손 |2| 2006-07-01 노병규 7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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