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385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열 여섯번 째』 2014-10-29 한은숙 7252
92411 지혜로운 노후생활은 이웃을 즐겁게 해야 한다. 2014-10-31 유웅열 6482
92417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30주간 - 믿는 이의 존재이유 - 김웅열 토마 ... 2014-10-31 박명옥 8762
92435 순교성지에 관한 묵상 2014-11-01 이학현 4962
9244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4-11-01 주병순 4962
92465 ▒ - 배티 성지,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3) , 치유의 성모님 - 김웅 ... 2014-11-02 박명옥 1,5592
92467 존재의 이유 |1| 2014-11-02 최용호 6072
92481 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|3| 2014-11-03 김중애 7662
92490 십자가 성요한의 "충고" 2014-11-03 최용호 9822
92493 남은 인생 멋지게 살다 갑시다. 2014-11-04 유웅열 8932
92496 준주성범 : 제3권 제31장 조물주를 얻기 위하여 피조물을 하찮게 봄 2014-11-04 강헌모 5582
9250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|1| 2014-11-04 주병순 5432
92503 ▒ - 배티 성지,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- 김웅열 토 ... |2| 2014-11-04 박명옥 1,0902
92504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열 일곱번 째』 2014-11-04 한은숙 6582
92509 어떤 일이든지 즐거움을 찾고 감사함을 누려야하겠습니다. 2014-11-05 유웅열 7432
92552 연중 제31주간 토요일/ 기경호 신부님 작은형제회(프란치스코회) |1| 2014-11-07 이영숙 6502
92560 하느님 섭리의 협조자 2014-11-08 강헌모 6502
92575 내 마음 안에서 |1| 2014-11-09 이부영 5672
92583 11.10 연중 제32주간 월요일/ 기경호 신부님 작은형제회(프란치스코회) 2014-11-10 이영숙 8752
92597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열 아홉번 째』 2014-11-10 김동식 8482
92600 그리스도의 향기//불평과 불만은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. 2014-11-10 정선영 8972
9261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4-11-11 주병순 5822
92644 준주성범 : 제3권 제40장 사람에게는 선도 없고, 영광으로 삼을 것이 없 ... 2014-11-13 강헌모 5732
92661 ♥이스라엘이 프오르에서 우상을 섬기다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4-11-14 장기순 1,2062
92662 준주성범 : 제3권 제41장 세상의 모든 허영을 멸시함 , 제42장 평화를 ... 2014-11-14 강헌모 9432
9266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1| 2014-11-14 주병순 5492
92682 청각 장애인 토마스 에디슨이 받은 탈렌트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4-11-15 김영완 1,1082
92685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/인생은 집 짓기다./박용식 신부 2014-11-15 원근식 9592
92687 ♣ 11.16 주일/ 책임 있는 사랑의 응답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1-16 이영숙 9422
92700 그리스도의 향기// ‘기회의 문’을 연 편지 2014-11-16 정선영 5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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