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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700 그리스도의 향기// ‘기회의 문’을 연 편지 2014-11-16 정선영 5962
92723 ♣ 11.18 화/ 나누고 되돌리는 회개와 사랑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1-17 이영숙 1,3042
92763 오늘은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요 마지막 날입니다. |1| 2014-11-20 유웅열 7982
92779 ♥땅 분배에 관한 일반적인 지시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4-11-21 장기순 6452
92781 넓은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라. 2014-11-21 김중애 6702
92798 그리스도 왕 대축일/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면 그리스도 왕국 백성이 됩니다. 2014-11-22 원근식 9662
92799 ♣ 11.22 토/ 영원한 삶의 찬가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1| 2014-11-22 이영숙 9922
92808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4-11-22 주병순 5952
92810 ♥ 거룩한 순결을 위하여- '성녀 체칠리아'께 |1| 2014-11-22 김동식 8632
92850 위령 성월을 보내면서. . . . |1| 2014-11-25 유웅열 6282
92898 좀 더 생기있고 활기찬 삶을 위하여. . . . |2| 2014-11-27 유웅열 1,1622
92912 ♥딸의 유산 상속권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4-11-28 장기순 9552
92919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4-11-28 주병순 5522
92951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2014-11-30 주병순 5372
92963 12월은 가정을 위한 기도의 달입니다. 2014-12-01 유웅열 1,0482
92965 오로지 열망하십시오. |1| 2014-12-01 김중애 4932
92969 ★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다섯번 째』 2014-12-01 김동식 7422
92986 '나'라는 가치의 소중함 그리고 보고 들을 수있는 눈과 귀 |1| 2014-12-02 유웅열 6772
93006 ▶인내와 용기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프란치스 ... 2014-12-03 이진영 8462
93016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 2014-12-03 이부영 5862
93026 참고 견디십시오. |2| 2014-12-04 김중애 7452
93034 빨리 오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12-04 김은영 6572
93046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|1| 2014-12-05 김중애 9292
93047 ♥주님께 바치는 제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4-12-05 장기순 7632
93077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4-12-06 주병순 5722
93088 회개 / 송영진 신부님 2014-12-07 강헌모 1,0502
93102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. 2014-12-08 유웅열 6512
93123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.. 제4장 신심으로 영성체하는 사 ... 2014-12-09 강헌모 4742
93145 세상을 멋지게 사는 법 2014-12-10 유웅열 7772
93163 자극의 욕망 |2| 2014-12-11 김중애 6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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