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31 "찬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4 김명준 7393
1492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3| 2006-01-13 양다성 7391
14933 14일 야곱의 우물-레위를 부르심/봉헌준비(15일째) |4| 2006-01-14 조영숙 7394
1503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<7> 2006-01-18 이범기 7392
15349 겨자씨 2006-02-01 김성준 7393
16151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3-06 정복순 7394
16487 큰아들인가? 작은아들인가? 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 2006-03-19 이미경 7395
16716 사진 묵상 - 얼굴 |2| 2006-03-28 이순의 73912
1715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1일째 ◈ |3| 2006-04-15 조영숙 7392
1734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9일째 ◈ |2| 2006-04-23 조영숙 7393
17542 사랑의 꽃향기 |3| 2006-05-01 김창선 7394
17545 '생명의 빵' - 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5-01 정복순 7393
18141 "최고의 보물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6-01 김명준 7398
18405 빛이 되는 두려움 |1| 2006-06-13 이은주 7393
19061 자원의 용기에 힘을 얻어서 |1| 2006-07-15 박규미 7393
19220 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2,심부름꾼 (마르 1,1~11) |2| 2006-07-22 박종진 7397
19370 숨겨진 자유의지를 찾아서 2006-07-29 노병규 7393
19787 우리 어머니 마리아 ----- 2006.8.15 화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2006-08-15 김명준 7392
21347 "공동체와 미사, 그리고 주님의 기도" ----- 2006.10.11 연중 ... 2006-10-11 김명준 7395
22068 영성체 후 묵상 (11월4일) |22| 2006-11-04 정정애 7398
22141 즐거운 불편 |1| 2006-11-07 김두영 7393
23075 임의 아침을 맞으며 |9| 2006-12-05 이재복 7395
23101 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|10| 2006-12-05 최인숙 73911
23103     Re: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... |10| 2006-12-05 김양귀 5056
23399 ♥†~ 용서 하게 하소서 ~! |15| 2006-12-13 양춘식 7399
23508 ''하느님과 맺는 우정'' |7| 2006-12-17 노병규 7397
23639 '우리는 왜 기도하는가?' |2| 2006-12-21 이부영 7392
24023 하느님이 그려주시는 믿음 소망 사랑 |13| 2007-01-02 임숙향 73911
24295 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 2007-01-10 지요하 7394
25022 빌려 쓰다가 영생으로 가는 인생 |5| 2007-02-01 유웅열 7394
25347 행복하십니까? ......(펌) |3| 2007-02-12 홍선애 7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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