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36 "제 십자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2-17 김명준 7212
16176 주님의 기도 |1| 2006-03-07 정복순 7213
16762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5일 ◈ |4| 2006-03-30 조영숙 7216
17346 "부활하신 주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4-23 김명준 7212
17473 내 귀여운 자녀들아 |2| 2006-04-28 장병찬 7212
17542 사랑의 꽃향기 |3| 2006-05-01 김창선 7214
1756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|3| 2006-05-02 주병순 7212
18187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6-06-03 주병순 7211
18853 [생활 묵상] 죽은 나뭇가지에 거미줄은 내 마음에 이렇게 다가오더이다. |5| 2006-07-06 유낙양 7212
19634 (152) 말씀지기> '희망의 여정' |4| 2006-08-09 유정자 7212
19661 우물가의 여인 |7| 2006-08-10 노병규 7216
19803 내벗 2006-08-16 김성준 7210
19856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 |2| 2006-08-18 장병찬 7212
19970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 2006-08-23 주병순 7212
200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2006-08-27 노병규 7213
201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8. 머리에서 가슴까지 (마르 8,14~2 ... 2006-08-31 박종진 7214
20212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- 마리아 축일 2006-09-01 장병찬 7212
20427 한숨을 쉬시며 '에파타' 하셨다 |1| 2006-09-09 윤경재 7212
22991 1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34-36 묵상/ 일상의 근심 속에 ... |1| 2006-12-02 권수현 7212
23037 사랑할 수록 2006-12-04 김두영 7211
23216 내게 당신은 발가벗고 오셨습니다. |4| 2006-12-08 윤경재 7214
23399 ♥†~ 용서 하게 하소서 ~! |15| 2006-12-13 양춘식 7219
23699 '하느님의 위로' |1| 2006-12-22 이부영 7213
23914 (281) 말씀지기> 빛과 어둠 |12| 2006-12-29 유정자 7214
24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07 이미경 7214
24194     Re:(73)다시 찾은 열쇠 |13| 2007-01-07 김양귀 4435
24209 원고료 전액을 어머니 이름으로 하느님께 바치다 |6| 2007-01-08 지요하 7215
25907 '사랑과 봉사' |1| 2007-03-07 이부영 7213
26108 오늘의 묵상 (3월15일) |7| 2007-03-15 정정애 7218
2840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|4| 2007-06-25 주병순 7214
28619 먹 구니 |5| 2007-07-04 이재복 7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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