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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356 중국물건을 사지말고 중국여행도 가지 맙시다. |5| 2005-01-29 황명구 1524
78550 "시련을 통해 묶어 두십니다" (비오 신부님) |3| 2005-02-02 김승현 1529
79559 사람에게는 네 가지 유형이 있다 2005-02-25 양정웅 1525
79597 * 쇳덩이도 부드러워야 열린다. |1| 2005-02-26 이정원 1525
79623 부산근교로 산책을 떠나자!!! |9| 2005-02-26 노병규 1523
79798 친일파 dj를 엄청 존경(?)하는 정일이(신동아 04년 2월호) 2 |2| 2005-03-03 이용섭 1529
79801     Re:이 기사에 대한 박여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05-03-03 이용섭 702
79955 요즘같은 불경기에 |5| 2005-03-05 신성자 15211
80729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 다가온다 2005-03-23 고현석 1520
81299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 2005-04-11 노병규 1521
81623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저서 인용 2005-04-21 이용섭 1520
82209 북조선을 지킬 방법 |1| 2005-05-09 양대동 1525
82210     Re:북조선을 지킬 방법 2005-05-09 양대동 404
82883 “성체 성사 없인 교회는 존립할 수 없다.” |1| 2005-05-28 박여향 1525
82945 더러운 세상 이라 살맞 안나지요 |1| 2005-05-31 양대동 1526
82989 장애우와의 자매결연이 일회성 이벤트일 까요? |1| 2005-06-01 우미영 1528
83241 전교조의 한건주의, 교육게의 권위주의가 |2| 2005-06-08 양대동 1524
83858 인식 및 판단의 혼돈을 2005-06-19 양대동 1525
84084 한국전 6.25 사진 모음 2005-06-25 노병규 1525
8572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! |5| 2005-07-27 이상윤 15215
85763 친 구 2005-07-28 노병규 1521
86116 저도 한 어머니의 불과합니다. |1| 2005-08-03 전태자 1528
86312 개가 되어도 좋을 만큼''의 애절한 소원 2005-08-09 노병규 1523
86374 그 시절 추억영상첩 / 내 어렷을 적에는...? |3| 2005-08-11 노병규 1523
86602 은퇴해도 되겠다고 생각 할겁니다 |5| 2005-08-17 양대동 1524
86800 시편 제 31편 |6| 2005-08-21 장정원 15213
87317 103위 한국 순교성인에 대하여 (1) |3| 2005-09-02 양대동 1524
87582 오래오래 사시옵소서 !!! *^ㅓ^* |3| 2005-09-06 노병규 1523
87832 대박 연휴 |6| 2005-09-10 신희상 1524
90789     Re:대박 연휴 |1| 2005-11-14 신희상 180
88348 시편 제 64편 |5| 2005-09-23 장정원 1528
89407 성령께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 주실 것이다. 2005-10-15 양다성 1520
89629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|2| 2005-10-20 장병찬 1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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