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045 일치를 목말라하시는 주님 |13| 2008-02-26 김광자 71910
34600 죄송스러운 |20| 2008-03-18 김광자 71912
34726 오늘의 묵상(3월22일)[(백) 예수 부활 대축일] |12| 2008-03-22 정정애 71913
35320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- 정호승 |1| 2008-04-12 윤경재 7193
35411 [매일복음단상] ◆ 겉모양과 속의 실체 - 이기정 신부님 |1| 2008-04-16 노병규 7194
35841 (244)*( 오늘 들려오는 기도 한 마디...)* |11| 2008-04-30 김양귀 71912
35889 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|2| 2008-05-01 김명준 7194
36195 가족여행(안면도) |9| 2008-05-13 김광자 7194
36329 ◆ 하느님과 대화생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5-19 노병규 7197
36387 누구를 위한 수고인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 2008-05-21 김광자 7198
36627 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 |7| 2008-06-01 이은숙 7196
36834 세계 3대 미항 호주 시드시 |2| 2008-06-11 최익곤 7197
36948 필리핀 이주노동자 농구대회 - 송년홍 신부님 |1| 2008-06-15 노병규 7193
37304 세상걱정에 사로잡힐 때 삶의 생동감을 잃게 된다. |5| 2008-06-29 유웅열 7194
383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2008-08-14 이은숙 7192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 2008-08-16 김경희 7192
39162 하느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-판관기62 2008-09-16 이광호 7193
39335 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 |1| 2008-09-23 장이수 7191
39720 당신이 좋은 이유 |9| 2008-10-07 김광자 7195
40260 연중 제30주일 /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/유 광수 신부 |1| 2008-10-25 원근식 7194
40620 축일 : 11월 4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2008-11-05 박명옥 7191
40779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8-11-09 주병순 7192
41482 ♡ 궁핍함 ♡ |1| 2008-11-29 이부영 7196
41747 무리했나보다 |9| 2008-12-06 박영미 7194
418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8-12-12 김광자 7196
41941 강가에서 |7| 2008-12-13 이재복 7196
42125 밤 안개 |6| 2008-12-19 이재복 7196
4215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|1| 2008-12-20 장병찬 7192
42296 이 성숙한 밤에 우리는...... |1| 2008-12-24 유상훈 7192
42692 현대의 기적 |9| 2009-01-07 박영미 7197
164,398건 (3,075/5,48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