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962 벨지움 안트베르펜의 성모대성당 |3| 2007-03-09 최익곤 7093
26226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A)[들어보시길,권고] |2| 2007-03-20 원근식 7090
26231 미리읽는 성서묵상 [수요일]&영상과의 만남 |1| 2007-03-20 원근식 7091
265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4-02 양춘식 7095
26862 성녀 파우스티나 - 팔로티회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 |1| 2007-04-15 소순태 7092
27265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|5| 2007-05-03 장병찬 7092
27436 '자기를 내어놓는 삶' 2007-05-11 이부영 7091
28815 ‘지금 여기’에 충실한 삶' --- 2007.7.13 연중 제14주간 금요 ... |3| 2007-07-13 김명준 7096
29620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찢어지고 버려진 예 ... |9| 2007-08-23 권수현 7095
29890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힘, 가족입니다 |1| 2007-09-03 김산호 7094
2993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3> |4| 2007-09-05 이범기 7094
31146 오늘의 복음 묵상 - 심판을 피하는 방법 |3| 2007-10-26 박수신 7093
32993 오늘의 묵상(1월 16일) |14| 2008-01-16 정정애 70911
33270 성가는 기도의 2배( 성가를 열심히 부릅시다) 2008-01-27 김기연 7090
33321 “느낌이 올 때 순수로 돌아가자”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8-01-29 박영희 7096
34600 죄송스러운 |20| 2008-03-18 김광자 70912
34878 (423) (수필2) 시간을 찾아서 |20| 2008-03-27 유정자 7096
36602 5월 3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 2008-05-31 노병규 70913
36946 [펌]메시아의 눈높이 - 易地思之 |3| 2008-06-15 최익곤 7093
38508 참된 행복은 2008-08-19 박명옥 7090
39034 지금은 아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9-10 김광자 7097
39828 22분간의 박수 2008-10-11 김용대 7090
40810 밤에 쓰는 편지 |6| 2008-11-10 이재복 7093
40846 "최후심판의 잣대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11 김명준 7093
40869 십자가 위에는 구원약속과 사랑이 ...... |1| 2008-11-12 김경애 7092
4123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08-11-22 주병순 7093
41756 1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1-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4| 2008-12-07 권수현 7096
4204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1 |1| 2008-12-17 김명순 7093
42193 冬至팟죽 드세요 |2| 2008-12-21 박명옥 7092
42482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A |3| 2008-12-30 박명옥 7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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