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64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1,28 2009-01-05 방진선 7091
42924 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 묵상/ 조용히 흘러가는 사 ... |5| 2009-01-14 권수현 7093
42996 용서에는 소통하는 힘이 있습니다 - 윤경재 |2| 2009-01-16 윤경재 7098
43585 (▶◀) 최익곤 바오로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12| 2009-02-06 노병규 7097
43608     Re:(▶◀) 최익곤 바오로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4| 2009-02-07 최인숙 3054
43587     고 최익곤 바오로 형제님이 마지막으로 묵상방에 올렸던 게시물 입니다 |2| 2009-02-06 노병규 4915
44745 "말씀 실행에 충실한 삶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 2009-03-19 김명준 7098
4499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9-03-30 김광자 7098
46559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사람들 |8| 2009-06-03 이인옥 70912
47076 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사랑의 대화 |2| 2009-06-26 권수현 7093
4709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3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09-06-27 원근식 7093
47512 세상의 멍에와 그리스도의 멍에 [십자가의 벗] |1| 2009-07-15 장이수 7092
50751 힘이 드십니까? / [복음과 묵상] |1| 2009-11-17 장병찬 7094
523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1-16 김광자 7092
52773 고향, 흙과 생명을 지닌 이름 2010-02-01 지요하 7090
57431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/ 이해인 |6| 2010-07-20 김광자 7098
62428 연중 제8주일) 교중미사/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2011-02-27 김종업 7094
65948 아는 게 병이 되어서는 안 된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1,25-27) 2011-07-13 김종업 7097
68079 알면서도 모르는 척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10-11 오미숙 70912
70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1-14 이미경 70915
73866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21 노병규 70914
813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했어야 최선을 다한 것이다 |2| 2013-05-19 김혜진 7098
81644 6월2일(일) 성체 성혈 대축일,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..등 2013-06-01 정유경 7090
85801 절박한심정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4| 2013-12-13 강헌모 7096
8614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 12월29일 성가정 축 ... |1| 2013-12-29 신미숙 70914
8711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4주간 축복 받는 ... |1| 2014-02-07 박명옥 7093
89244 진정 살아있는 사람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6| 2014-05-17 김명준 70910
89438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26일[(백)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] 2014-05-26 김중애 7090
90120 교황님, 사랑합니다! 2014-06-29 강헌모 7096
903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4년 7월 13일) 2014-07-11 강점수 7093
91060 바른 길 따라 살다 가신 분들 |3| 2014-08-20 이기정 7098
91513 준주성범 : 제23장 죽음에 대한 성찰 |3| 2014-09-13 강헌모 7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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