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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서는 곤란한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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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5 |
김은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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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래서는 곤란한데요 /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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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5 |
김미자 |
4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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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인 사순절의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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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6 |
김영식 |
1,2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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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진실이다! 인생은 진지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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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0 |
김현 |
1,2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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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의 말은 축복을, 저주의 말은 저주를 부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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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3 |
김철빈 |
1,2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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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비워내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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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3 |
이부영 |
1,2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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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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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2 |
유웅열 |
1,2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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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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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9 |
김현 |
1,2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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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/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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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김현 |
1,2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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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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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8 |
이경숙 |
1,2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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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의 풍성한 사랑과 평화에 실어 보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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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30 |
김성보 |
1,265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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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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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윤기열 |
1,26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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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하여야 할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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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2 |
김동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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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론 돌아서 때론 멈추어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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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25 |
김학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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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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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1 |
유웅열 |
1,2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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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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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0 |
김현 |
1,2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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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 너를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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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09 |
허정이 |
1,2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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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성녀 마리아 고레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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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2 |
장병찬 |
1,2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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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(2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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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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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8. 22. 생활일기 - ‘남매의 여름밤’ 영화를 보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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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강헌모 |
1,2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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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냐? 나도 아프다 - 가스통 신부의 보듬깨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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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0 |
윤기열 |
1,2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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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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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8 |
김미자 |
1,26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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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을 구하는 것, 곧 기복신앙에 대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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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유웅열 |
1,2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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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 방배4동성당 의료선교봉사단 제18차 무료진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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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7 |
이정호 |
1,2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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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싸워서 이기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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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1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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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행복이 노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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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2 |
김현 |
1,2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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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님께 드린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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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2 |
이돈희 |
1,2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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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으면 장수의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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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유웅열 |
1,2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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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무거운 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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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3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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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2배는 즐거워지는 20가지 지혜 / 생각하고 또 생각할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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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4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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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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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6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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