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018 하느님 목소리를 침묵시키는 생태계 파괴 |1| 2013-08-01 박승일 3501
83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01 이미경 9229
83013 + 빈 콩깍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01 김세영 87310
83010 함께 좀 쉬자 2013-08-01 이부영 4512
83009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2013-08-01 유웅열 4960
1683 (16) 나자렛 예수의 이름으로.. "사탄아, 물러가라!" 2013-08-01 김정숙 1,2751
83008 이 세상 끝날 그날까지/신앙의 해[253] 2013-08-01 박윤식 5080
83007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복음 ... |1| 2013-08-01 신미숙 63412
83006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2013-08-01 조재형 4833
83005 + 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01 김세영 69712
83004 곳간 속의 벌레 [존재적 의미] 2013-08-01 장이수 4290
8300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일 목요일 2013-08-01 김중애 3450
83002 언젠가는 끝(종말)이 있게 마련 2013-07-31 이기정 3824
83001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한 번 맛 보았다면 2013-07-31 강헌모 4572
83000 그리스도교에서 뱀이 지혜의 상징??? - 마태오 10,16; 이사야 11, ... |1| 2013-07-31 소순태 4410
82999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3-07-31 주병순 3081
82998 하느님의 낚싯대에 걸린 대어 2013-07-31 양승국 43710
82997 ‘참 보물’에 대한 묵상 - 2013.7.31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3-07-31 김명준 4854
82996 8월1일(목) 聖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님..등 2013-07-31 정유경 4660
82995 지난 주에 일어난 성체의 기적 (영상) |1| 2013-07-31 최용호 1,2652
82994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7-31 이근욱 4060
82993 잠깐 쉬어가는 시간 ^^ (영상) |3| 2013-07-31 최용호 4890
82992 인격 모독시 마음 가짐 |1| 2013-07-31 김중애 5583
82991 회개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7-31 김중애 5232
82990 야만은 먼 옛날의 남의 이야기일까? |2| 2013-07-31 박승일 3451
82989 인생은 보물찾기/신앙의 해[252] 2013-07-31 박윤식 4611
82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7-31 이미경 96212
82987 안식년(安息年) 2013-07-31 이부영 5030
82986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월31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복 ... |1| 2013-07-31 신미숙 68612
82985 이냐시오 료욜라 성인 기념일 |1| 2013-07-31 조재형 4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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