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984 행복 |16| 2008-06-17 김광자 70813
37058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8-06-19 주병순 7084
37514 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2-38 묵상/ 아버지의 기도와 아들 ... |4| 2008-07-08 권수현 7084
39478 ♡ 나약함 가운데 만나는 하느님 ♡ 2008-09-29 이부영 7081
39507 9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56 묵상/ 내게 다가오시는 예 ... |5| 2008-09-30 권수현 7083
40276 가을바람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10-25 김광자 7085
40825 오늘의 복음과 오을의 묵상 |10| 2008-11-11 김광자 7085
40921 축일 11월 13일(8월 15일)성 스타니슬라오 코스트가 |1| 2008-11-13 박명옥 7082
40980 오늘도 와인 한모금 |9| 2008-11-15 박영미 7088
41101 1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1-28 묵상/ 도끼를 갈 시간 ... |3| 2008-11-19 권수현 7083
418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8-12-11 김광자 7084
41959 당신이 담배를 끊으면 나도 끊겠다 |1| 2008-12-14 김용대 7083
42000 용서의 계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2-15 김광자 7086
42129 야곱의 장례(창세기50,1~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2-19 장기순 7084
42634 (404)오늘 주님의 날에 받은 박신부님 강론말씀 <선물>. |17| 2009-01-05 김양귀 7088
42686 "사랑의 샘"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1-06 김명준 7084
43857 ♡ 어둠이 올 때 ♡ 2009-02-16 이부영 7082
45312 [매일묵상]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- 4월11일 성토요일 |1| 2009-04-11 노병규 7083
45748 긴 두레박을 하늘에 대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4-30 김광자 70810
46230 사물엘 하 7장 나탄의 예언 |5| 2009-05-19 이년재 7080
47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7-02 김광자 7085
47359 † 미사의 은혜/구자윤신부님 2009-07-09 김중애 7085
48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8-12 김광자 7086
496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07 김광자 7082
50155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6| 2009-10-24 김광자 7083
51345 정직한 사람이 바보일까? |1| 2009-12-10 유웅열 7084
56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6-06 이미경 70810
57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7-10 이미경 70817
62762 ☆ 먼저 웃고, 사랑하고 감사하자☆ |2| 2011-03-13 김광자 7086
63826 "우연(偶然)을 운명(運命)으로 바꾼 사람들" - 4.20, 이수철 프란치 ... 2011-04-20 김명준 7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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