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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세기 이단적 주장/이설의 뿌리를 찾아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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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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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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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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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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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3 |
곽운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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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이 바뀐 피의 일요일 / 러시아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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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조용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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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심 알아듣기 청년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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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5 |
최봉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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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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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7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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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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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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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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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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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 안나의 집 봉사자 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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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5 |
조진선 |
1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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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/ [부활 성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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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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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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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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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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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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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미니칸 유럽성지 순례로 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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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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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새벽, 그리고 이애진(수산나님) 외 가을의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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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3 |
이춘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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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위령미사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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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오순절평화의마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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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인아카데미_2010 가을강좌 안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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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8 |
신앙인아카데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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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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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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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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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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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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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4 |
주병순 |
1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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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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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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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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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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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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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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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 두얼굴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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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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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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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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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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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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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석 같은 그대 /퍼온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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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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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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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7 |
남지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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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으로 오는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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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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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죽 먹으라는 북소리, 놀던 옛 동무 생각 ,-丁若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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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6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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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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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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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은 '입'으로 고백되지 않는다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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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장홍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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