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18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6-08-20 주병순 7181
1154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2) '17.10.14. 토 ... 2017-10-14 김명준 7181
144189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1-01-31 주병순 7181
150079 [연중 제26주간 금요일] 회개(悔改) (루카10,13-16) 2021-09-30 김종업 7180
1509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26-37/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) |1| 2021-11-12 한택규 7180
151280 ■ 11. 요시야의 죽음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46] |1| 2021-11-29 박윤식 7182
155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6-02 김명준 7181
157231 招待를 받거든 끝자리에 앉아라. (루카14,1.7-14) 2022-08-28 김종업로마노 7180
158198 [연중 제28주간 토요일] 매일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 2022-10-15 김종업로마노 7183
1595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6) |4| 2022-12-16 김중애 7186
159627 영적 우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2-21 최원석 7187
161206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. |1| 2023-02-28 최원석 7182
161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6) |2| 2023-03-26 김중애 7184
162202 부활 팔부 축제 토요일 |3| 2023-04-14 조재형 7185
2381 21 04 07 수 평화방송 미사 처음부터 새 생명 주고 이어서 빛의 생명 ... 2021-12-06 한영구 7180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2005-10-22 김선진 7171
13380 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 2005-11-08 곽두하 7171
14390 아름다운 신앙들5 |3| 2005-12-22 장병찬 7173
14921 그 후에 무엇을 |2| 2006-01-13 박규미 7172
15248 하느님 나라의 씨앗 2006-01-27 정복순 7175
15268 불이익을 당할까 봐 갖는 겁 2006-01-28 김선진 7173
15349 겨자씨 2006-02-01 김성준 7173
15385 예수께서 “주의 기도”를 가르치신다 2006-02-02 장병찬 7172
15755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주셨는지를 정말로 알고 있다면 |2| 2006-02-18 장병찬 7171
16542 독백 |5| 2006-03-21 이재복 7173
16618 33일간의 봉헌준비 마지막날-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|4| 2006-03-24 조영숙 7173
16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3-29 이미경 7177
16768 3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등불 |5| 2006-03-30 조영숙 7178
16892 ♧ ♧ 83. [그리스토퍼 묵상]최후의 만찬 중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2006-04-04 박종진 7171
17079 ♧ 88. [그리스토퍼 묵상]50여 년 후에 이루어진 남매의 극적인 상봉 2006-04-12 박종진 7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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