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26 비 오는 날 |4| 2008-06-18 이재복 7065
38449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제2장 2008-08-16 장선희 7061
38450    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1주 제 1 일, 자신에 대한 인식 2008-08-16 장선희 4051
39365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9.24,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24 김명준 7061
4112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목요일 |3| 2008-11-20 김현아 7067
41449 33일봉헌/제3장/5일,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5 |2| 2008-11-28 조영숙 7065
41504 하늘님 사랑님 오시는 길 |1| 2008-11-30 임숙향 7064
41560 "메시아 시대의 도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 2008-12-01 김명준 7064
41620 ♡ 하느님의 일 ♡ |1| 2008-12-03 이부영 7063
41856 내가 애써야할 시간 |3| 2008-12-11 박영미 7063
43204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4| 2009-01-24 노병규 7069
43480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|1| 2009-02-03 장병찬 7062
46360 나의살던 고향 주님승천 대축일[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5-25 박명옥 7067
46527 6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위대한 십일조 ! |1| 2009-06-02 권수현 7064
46783 ♡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.♡ |1| 2009-06-13 김중애 7066
47181 ♡ 종교란 ♡ 2009-07-01 이부영 7064
48263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5| 2009-08-12 유웅열 7065
52088 그분이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! 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8 이순정 7067
54039 교황청, 메주고리예 성모 현현 조사 2010-03-18 장병찬 7064
54196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 2010-03-24 이부영 7063
58044 완전해지려거든..ㅣ오늘의묵상 2010-08-16 노병규 7063
61018 너와 나 사이에는 강물 하나가 흐른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2010-12-28 노병규 70615
63431 회개, 새로운 창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4-04 노병규 70616
64269 두려움, 사랑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5-07 노병규 7067
64718 완벽한 상호내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5-25 노병규 70612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 2011-06-15 김종업 7068
67154 순교자 성월에 / 이름없는 풀꽃 -류해욱 신부님 |2| 2011-09-01 노병규 7064
68191 10월 16일 연중 제2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0-16 노병규 70614
68733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으로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1-08 김명준 7069
70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01-23 이미경 70610
71968 두 번째 여행 (중년의 위기와 영성적 깨달음)을 읽고 2012-03-21 강헌모 7063
163,144건 (3,091/5,43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