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78 비가 |4| 2006-12-07 이재복 7053
23238 "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" |5| 2006-12-09 홍선애 7054
23449 우리의 스승이자 인도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----- 2006.12.15. ... |1| 2006-12-15 김명준 7059
23507 나눔*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|10| 2006-12-17 임숙향 7057
23678 1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46-56 묵상/ 누가 복된 여자인 ... |6| 2006-12-22 권수현 7052
23727 "삼위일체의 신비"의 본질과 성모님 |11| 2006-12-23 이종삼 7055
23816 [저녁 묵상] 체험 |11| 2006-12-26 노병규 70513
24182 ♥사랑의 마음을 담아♥ |10| 2007-01-07 임숙향 7058
24932 거부의 속사정 |10| 2007-01-29 이인옥 7054
25049 '삼성에서 '별' 달려면 하지 말아야 할 4가지' |2| 2007-02-02 이부영 7050
25933 '넓은 마음' 2007-03-08 이부영 7051
26161 [강론] 사순 제 4주일 - 하느님의 자비 (故 김용배 신부) 2007-03-17 장병찬 7053
27229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5-02 정복순 7054
28023 하느님의 나라 , 그리스도의 통치 |9| 2007-06-07 장이수 7052
28672 병든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|7| 2007-07-06 윤경재 7057
30247 (156) 아기 돐 반지 |16| 2007-09-18 김양귀 70515
31407 자매들은 용감하였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3| 2007-11-06 신희상 7056
31652 사랑 펴 보기 |9| 2007-11-18 이재복 70511
31761 "기도의 집"- 2007.11.23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07-11-23 김명준 7052
31859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- [유광수신부님의 오늘의 복음묵상] |1| 2007-11-27 정복순 7053
32134 러시아 / 키지섬의 멋진풍경 |6| 2007-12-10 최익곤 7059
32385 ♤-나의 기도 -♤ |1| 2007-12-21 노병규 7055
33121 오늘의 묵상(1월22일) [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] |10| 2008-01-22 정정애 7058
33249 말과 별, 그리고 마음의 선물 - 류 해욱 신부님 |2| 2008-01-26 노병규 7054
33676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2008-02-13 장병찬 7052
33890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다섯번째 [샤먼 칭송] |3| 2008-02-20 장이수 7055
34100     Re:샤머니즘은 우상숭배로써 마귀 사탄의 속임수 입니다. 2008-02-27 박윤자 3460
33891     무당은 '모태 회귀성'이 강하다 (어머니 신 - 엉거트) |1| 2008-02-20 장이수 3653
34075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2-27 노병규 70512
34854 3월 26일 엠마오의 두 제자 |2| 2008-03-26 오상선 7058
35342 "주님은 나의 목자" - 2008.4.13 부활 제4주일 |1| 2008-04-13 김명준 7056
35451 ♡ 어둠이 올 때 ♡ |1| 2008-04-17 이부영 7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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