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898 소리 질렀다 2016-01-21 최원석 7151
103568 보라,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| 2016-04-04 주병순 7151
105503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 ... 2016-07-16 주병순 7151
108918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/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유광수 신부 2016-12-24 원근식 7151
14490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21-02-28 주병순 7151
150792 2021년 11월 5일[(녹) 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2021-11-05 김중애 7150
151810 매일미사/2021년 12월 25일 토요일[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- 밤 ... |1| 2021-12-25 김중애 7151
15237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둘 |1| 2022-01-20 양상윤 7151
156491 청하고(아이테오), 찾고(제테오), 두드리면(낙하) 하늘의 지혜로 알아듣게 ... 2022-07-24 김종업로마노 7150
157674 매일미사/2022년 9월 20일 화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|1| 2022-09-20 김중애 7151
162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17) 2023-05-17 김중애 7157
163281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2| 2023-06-02 조재형 7156
420 삶은 잔치이다 2004-11-23 송규철 7152
1040 진리의길을따라서 |1| 2008-04-22 최성길 7151
12839 2005-10-12 김성준 7141
12871 [1분 묵상]" 성인, 내 자신이 되는것 " |2| 2005-10-14 노병규 7144
12893 성령께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 주실 것이다. 2005-10-15 양다성 7141
13372 하느님의 자녀된 몫 2005-11-08 김선진 7141
14012 (펌) 가슴으로 느껴라. 2005-12-08 곽두하 7141
1538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06-02-02 주병순 7142
15756 [예수님의 눈으로] 나를 먹는자는 영원히 굶주리지 않을 것이다 2006-02-18 장병찬 7141
16008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받을 것이며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... 2006-02-28 주병순 7142
1625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06-03-10 박종진 7143
16263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2006-03-10 장병찬 7144
1686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9> |1| 2006-04-03 이범기 7141
17435 무의식의 그림자 |6| 2006-04-27 이미경 71411
17454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4-27 정복순 7144
17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 2006-04-30 이미경 71412
18032 "초월(超越)적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5-26 김명준 7145
19056 [동영상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2 / 한영만(바오로) 신부 2006-07-15 노병규 7141
164,445건 (3,098/5,48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