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903 * 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어간다 |8| 2007-09-08 김성보 2,63711
40923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(2) - 오기순 신부님 |3| 2008-12-26 노병규 2,6378
70575 사랑나무의 멋진 일몰 - 부여 성흥산성 |2| 2012-05-18 노병규 2,6378
80387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|7| 2013-12-11 노병규 2,6376
82782 목숨을 살린 배려 |1| 2014-09-11 강헌모 2,6375
85784 따뜻해지는 이야기 (편의점 아저씨) |1| 2015-09-16 김영식 2,63711
88757 영성이란 무엇인가? |2| 2016-10-30 유웅열 2,6371
88802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2016-11-07 김현 2,6370
89537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|2| 2017-03-06 김현 2,6373
90192 ☞ 향기 있는 글 - 『아내 나무』 2017-06-25 김동식 2,6371
97914 남아있는 숙제 |2| 2020-09-15 강헌모 2,6372
42864 + 성주간 기도 + |6| 2009-04-06 김미자 2,6368
78275 어떤 동문회... 2013-07-02 윤기열 2,6361
84762 친절이 낳은 선물 2015-05-11 노병규 2,6365
85842 개신교 목사들이 시간 전례에 맛들이다 2015-09-23 김현 2,6364
86532 감동,실화동영상 / 뇌성마비 아들과 아버지의사랑 |1| 2015-12-16 김현 2,6366
87193 ♡ 선생님, 나의 엄마 ㅡ 감동실화글 |3| 2016-03-11 김현 2,63614
87696 ♡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|1| 2016-05-22 김현 2,6365
90110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|1| 2017-06-11 김현 2,6361
3517 여보! 다음 세상에서 만나요. 2001-05-16 정탁 2,63537
4737 좋은글 - 함께하고 싶은 글들... 2001-10-01 안창환 2,63526
71102 화날 때의 기도 2012-06-14 강헌모 2,6353
82065 행복의 기술, 봉사하라 |1| 2014-05-21 강헌모 2,6351
8648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 아이 |1| 2015-12-10 김영식 2,63514
88595 ▥ “사랑의 첫째 의무는 경청하는 것” |1| 2016-10-08 박춘식 2,6353
89267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2017-01-17 김현 2,6352
93768 사랑할때는 마음만 보세요 |2| 2018-10-20 김현 2,6352
68606 다시 돌아올수 없는 인생길 2012-02-08 박명옥 2,6340
69174 언행일치 |4| 2012-03-11 김미자 2,6347
82947 ▷밥 푸는 순서 |6| 2014-10-08 원두식 2,6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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