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71 네 아들은 살 것이다... 2002-03-11 오상선 2,52623
5518 늘 조심 조심 2003-09-19 양승국 2,52634
130936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... 2019-07-08 김중애 2,5262
1484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)『신 ... |1| 2021-07-21 김동식 2,5260
1570 용서,화해 그리고 평화!!! 2000-09-25 오상선 2,5259
1604 욥은 왜 불평도 한마디 없을까?(QT묵상) |1| 2000-10-04 노이경 2,5259
3382 죽음을 향해 가는 아이 2002-03-14 양승국 2,52524
108090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9| 2016-11-15 조재형 2,52517
115844 빵과 포도주----횔덜린(Friedrich Holderlin, 1770-1 ... 2017-10-31 김용대 2,5250
12038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내가 나를 해산하는 기쁨) 2018-05-11 김중애 2,5251
122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은 일보다 중요하다 |3| 2018-07-21 김현아 2,5253
12326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 |10| 2018-09-08 조재형 2,52512
1303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9-06-14 김시연 2,5252
1484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화요일)『하늘나 ... |1| 2021-07-19 김동식 2,5251
1140 처음의 그 마음 그대로 1999-12-21 김종연 2,52414
1580 예수님을 만나려는 이유(연중 25주 목) 2000-09-28 상지종 2,52417
113139 가해 연중 14주 월요일(나를 살리고 돌보는 믿음) 2017-07-10 김중애 2,5242
117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0) 2018-01-30 김중애 2,5243
122628 ■ 한 마리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1| 2018-08-14 박윤식 2,5242
131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은 제자들에게 최고를 기대해야 한 ... |4| 2019-07-21 김현아 2,5249
141216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10| 2020-10-05 조재형 2,52412
1414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안 믿으면 위선자가 되는가? |3| 2020-10-15 김현아 2,5248
148944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... |1| 2021-08-10 장병찬 2,5240
155749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5| 2022-06-17 조재형 2,52412
971 10월 7일 복음묵상 1999-10-07 장재용 2,5234
1473 그리스도인의 세상 사는 법(성 콜베 기념일) 2000-08-14 상지종 2,52313
1057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옹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처럼 |2| 2016-07-27 김혜진 2,5236
11377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|1| 2017-08-10 최원석 2,5231
2218 부활 제3주일 2001-04-29 오상선 2,52214
3604 성모님! 왜 루르드만 좋아하시나요? 2002-04-24 양승국 2,52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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