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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090 TV매일미사 중 동영상에 대하여 로그인을 하라고 하네요 2019-11-22 정복환 1,1480
219738 사순 제1주일 주일미사 (영상 미사) 2020-03-01 강칠등 1,1480
221115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20-10-17 주병순 1,1480
226037 주민등록번호 도용행위에 대한 처벌규정 |7| 2022-10-02 신윤식 1,1483
22626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22-11-01 주병순 1,1480
226767 밥은 따뜻한 '부모님 사랑'입니다 |1| 2022-12-26 박윤식 1,1483
38597 그 성당에서 그 전에 2002-09-13 오유환 1,14775
54340 애니어그램 7유형의 신부님 2003-07-06 조윤경 1,14712
54359     [RE:54340] 울먹이시던 신부님 2003-07-07 안정희 1053
79260 한수 |3| 2005-02-20 신성자 1,1478
90622 신부님 성서총정리 21--바오로 서간1 (데살 전후, 필립비, 필레몬, 골 ... 2005-11-11 양대동 1,1470
90839 '자유 게시판'이 잔잔한 호수가 되기를 바라면서...^^* |16| 2005-11-15 이현철 1,14717
129473 교우가 부탁을 하시면 사제는 들어주는것이 마땅함입니다. |19| 2009-01-10 이성훈 1,14725
162360 행복한 왕자 2010-09-15 김은자 1,14717
162374     정말 지독히 마음에 와 닿는 예입니다... 2010-09-16 배지희 2008
193117 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|2| 2012-10-16 배봉균 1,1470
204529 하느님이 정말 계실까 |2| 2014-03-04 이옥용 1,1476
206873 바다 |2| 2014-07-30 박영미 1,1476
211167 십자고상 위에서 주신 주님의 용서. (강론) |3| 2016-08-14 유상철 1,1473
211448 고 백남기 임마누엘 형제를 위하여 교회가 나서 주십시오. |4| 2016-10-01 송현구 1,1474
211996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, 평신도의 존재감 얼마나 있나 |1| 2017-01-11 이부영 1,1472
212495 장애인의 날 행사(4. 27)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7-03-28 박배규 1,1470
214895 [함께생각] '신학교가 너무 많다' 2018-04-06 이부영 1,1473
215364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2> (10,13-16) 2018-05-26 주수욱 1,1472
215965 미군철수 통일선봉대, 사드배치 강행 문재인정부 규탄한다 2018-08-09 이바램 1,1471
216737 삼성공화국의 의미 2018-11-06 권기호 1,1473
21757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9-03-08 주병순 1,1470
221989 02.12.금.설.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(루카 12, 40) 2021-02-12 강칠등 1,1470
224322 Park Hyo Shin (박효신 朴孝信) - Flower's Letter ... 2022-01-29 박관우 1,1470
226043 ★★★† “내가 너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는 모든 것은...”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1,1470
227170 ★★★★★† 47.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1,1470
21526 가톨릭신문사에 대한 공개질의서 2001-06-23 김영환 1,14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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