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866 ◆ 인물의 앙각 사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7| 2008-02-20 노병규 71410
33986 "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아버지" - 2008.2.2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08-02-23 김명준 7144
34792 부활 대축일 미사. |2| 2008-03-24 유웅열 7144
35012 오늘의 묵상(4월2일)부활 제2주간 수요일 |22| 2008-04-02 정정애 71411
36026 5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 1-11ㄴ 묵상/ '모세' 어르신 |3| 2008-05-06 권수현 7144
36239 ◆ 목숨 걸고 전진 완수할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5-15 노병규 7143
36758 ◆ 본받아야할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07 노병규 7143
38145 세계에서 아름다운 강 베스트 10 |4| 2008-08-04 최익곤 7143
38386 금마타리 님이 담아온 "[이탈리아] 피렌체 두오모 성당" 입니다~!! |5| 2008-08-14 최익곤 7145
38449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제2장 2008-08-16 장선희 7141
38450    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1주 제 1 일, 자신에 대한 인식 2008-08-16 장선희 4081
38887 확신과 무지 |1| 2008-09-05 김용대 7143
39187 성령을 모독하는 자 용서받지 못한다 |2| 2008-09-17 윤경재 7146
39381 ♡ 빛에 이르는 어둠 ♡ 2008-09-25 이부영 7140
41024 아름다운 순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8-11-16 김광자 7145
41167 엄마의사 |9| 2008-11-21 박영미 7145
41560 "메시아 시대의 도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 2008-12-01 김명준 7144
41970 이사야서 제 52장 포로가 된 백성을 석방하시려는 굳은 뜻 |1| 2008-12-14 박명옥 7145
4204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1 |1| 2008-12-17 김명순 7143
42783 하늘에 비롯됨을 헤아려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9-01-09 노병규 7142
43026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불효? [성자의 순종과 악마의 불순종] 2009-01-17 장이수 7141
46360 나의살던 고향 주님승천 대축일[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5-25 박명옥 7147
48942 "일어나 가운데에 서라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09-07 김명준 7143
50024 겸손해지기 위해 |1| 2009-10-19 김중애 7143
50367 소금같은 사람 설탕같은 사람 |7| 2009-11-02 김광자 7143
5105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0 |6| 2009-11-29 김현아 7148
51473 <잊지 못할 주례사> |1| 2009-12-16 김종연 7143
56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10-06-27 이미경 71410
57253 나를 '있는 그대로' 인정하자! |1| 2010-07-12 유웅열 7147
58859 ◈God damn이라는 욕◈이기정사도요한신부 2010-09-28 김중애 7140
59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0-30 이미경 71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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