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46 [1분 묵상] '어린이들을 바라볼 때' 2005-11-11 노병규 7035
1347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1-12 박종진 7036
14531 새해 아침에 |4| 2005-12-29 김창선 7034
15383 인간 예수의 부모 2006-02-02 박규미 7033
1549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06-02-07 주병순 7032
15624 *시**고백 |4| 2006-02-13 이재복 7033
15886 <시> 님의 흔적 |3| 2006-02-23 이재복 7032
15902 "정답이 없으신 하느님" |9| 2006-02-24 조경희 7036
16669 '하늘에서 내려온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3-26 정복순 7033
16774 *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2006-03-30 김성보 7035
17069 '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4-11 정복순 7033
18013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06-05-25 장병찬 7031
1810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5-30 정복순 7033
19070 동틀무렵 드리는 기도 |4| 2006-07-15 이재복 7033
19241 [오늘복음묵상] 주님과의 일치 /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|1| 2006-07-23 노병규 7032
19517 아버지의 교회 |1| 2006-08-04 노병규 7036
19577 먹는 문제는 하늘과 직결된다. 이기정 신부 2006-08-07 윤경재 7032
19613 믿음이 약한 사람, 왜 의심했습니까? |2| 2006-08-08 윤경재 7032
19732 < 1 > 어느 젊은 예수회원의 편지 / 분황사 |1| 2006-08-13 노병규 7035
1985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8일) ♥ |13| 2006-08-18 정정애 70310
20004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1 |13| 2006-08-24 이미경 7034
20611 맘 쓰기 |1| 2006-09-16 박규미 7031
20646 자유의 길-----2006.9.17 연중 제24주일 2006-09-17 김명준 7037
21534 오늘의 묵상 제 18 일 째 |3| 2006-10-17 한간다 7032
21543 사랑의 샘 ----- 2006.10.17 화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... |2| 2006-10-17 김명준 7037
22788 일, 그일이 어떤것일지라도 신성한 것이다. |2| 2006-11-26 유웅열 7036
23030 ♥†~ 어머니 마리아여 ~! |8| 2006-12-03 양춘식 7038
23737 성탄절 인사 올립니다. |3| 2006-12-24 박규미 7031
23761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2-24 정복순 7033
23817 구유에서 십자가 까지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 2006-12-26 오상옥 7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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