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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925 |
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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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주병순 |
703 | 2 |
41256 |
그리스도 왕 대축일-사랑의 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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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한영희 |
703 | 4 |
41338 |
집회서 제39장 1-35장 1-35절 하느님을 찬미 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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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5 |
박명옥 |
703 | 2 |
4203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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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7 |
김광자 |
703 | 6 |
42336 |
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.......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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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광자 |
703 | 5 |
42349 |
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-놀라운 교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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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한영희 |
703 | 6 |
42504 |
성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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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박영미 |
703 | 2 |
43970 |
연중 6주 목요일-우리 삶의 사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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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한영희 |
703 | 6 |
44403 |
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 -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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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6 |
노병규 |
703 | 6 |
45367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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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4 |
김광자 |
703 | 5 |
45430 |
평화를 빕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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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박영미 |
703 | 5 |
47818 |
"믿고 기다리십시오."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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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김명준 |
703 | 8 |
48094 |
♡ 살아 계신 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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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6 |
이부영 |
703 | 2 |
50008 |
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10월 찬미의 밤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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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9 |
송월순 |
703 | 5 |
50094 |
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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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1 |
김광자 |
703 | 3 |
56423 |
우리가 왜 매일 미사를 해야 하나요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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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8 |
이순정 |
703 | 5 |
56911 |
너는 나를 따르라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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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이순정 |
703 | 14 |
59777 |
11월 7일 연중 제3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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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노병규 |
703 | 10 |
61639 |
인사하지 말라하심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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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노병규 |
703 | 8 |
62058 |
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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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4 |
김중애 |
7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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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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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3 |
김광자 |
703 | 3 |
6247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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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2 |
김광자 |
703 | 8 |
65612 |
아픈 과거 때문에 더 큰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6,13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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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김종업 |
70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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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늘 나라에 사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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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박수신 |
7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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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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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8 |
이미경 |
70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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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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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1 |
이미경 |
70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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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우 부부의 신앙 /서춘배 신부님 특별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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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2 |
김종업 |
7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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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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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5 |
이미경 |
703 | 14 |
77977 |
그분의 마음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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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3 |
김중애 |
7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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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3일 *사순 제5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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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3 |
노병규 |
703 | 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