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73 구약 예언의 이해 (옮긴이: 성염 , 주 교황청 대사) |6| 2007-06-05 장이수 7025
28427 마리아, 우리들의 마리아 형님 |4| 2007-06-26 김정숙 7023
28943 율법 강박증 |8| 2007-07-19 김종업 70210
29229 |6| 2007-08-04 이재복 7025
29376 도미니까 자매님의 기도 |13| 2007-08-12 박영희 7027
29425 성모 승천 대축일 |2| 2007-08-14 원근식 7024
29680 아침의 자각 |4| 2007-08-25 민형기 7022
29932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일이 우리의 소명인 것이다. |2| 2007-09-05 임성호 7022
30042 올 9월에는 잠시 23년 전으로 돌아가 볼 생각입니다 |2| 2007-09-10 지요하 7023
30195 자신의 십자가를 져라! |5| 2007-09-16 유웅열 7026
30351 [주일 새벽묵상] 겸손 |1| 2007-09-23 노병규 7024
30460 (159) 생명 |19| 2007-09-29 김양귀 70212
31293 11월은 신(神)을 생각하는 계절 |6| 2007-11-01 지요하 7024
31332 늘 자신을 낮추는 자가 되어야 한다. 2007-11-03 임성호 7021
31424 무소유와 자유의 삶! |1| 2007-11-07 임성호 7023
35480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 2008-04-18 장병찬 7023
35999 모욕을 느낄 때의 마음가짐 |4| 2008-05-05 최익곤 7026
36627 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 |7| 2008-06-01 이은숙 7026
36653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2008-06-02 이신재 7024
36833 성체가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줌 |4| 2008-06-11 최익곤 7025
36969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|8| 2008-06-16 최익곤 7029
37537 성령께서 알려 주신 우리 영혼의 비밀! 2008-07-09 임성호 7024
38054 오늘의 묵상(7월 31일)[(백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] |21| 2008-07-31 정정애 70211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 2008-08-16 김경희 7022
38468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08-08-17 주병순 7021
38537 하느님의 시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20 김광자 7027
38948 성모님의 발현지와 메시지 2008-09-07 박명옥 7021
39834 광야를 성공적으로 헤쳐가는 방법. |6| 2008-10-11 유웅열 7022
409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1-13 김광자 7024
41970 이사야서 제 52장 포로가 된 백성을 석방하시려는 굳은 뜻 |1| 2008-12-14 박명옥 7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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