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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793 부활 제6주간 토요일 |5| 2015-05-16 조재형 7139
9682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5-05-18 주병순 7131
97375 ◎ 6.12.금 -" 피와 물이 흘러 나왔다 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6-12 송문숙 7130
97592 사랑의 신비를 알라. 2015-06-23 김중애 7132
97664 산에서 내려오시니 .. |1| 2015-06-26 최원석 7132
100539 "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"(1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19 신현민 7131
1006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5-11-25 주병순 7130
100900 내 그림자는 속사람입니다 |1| 2015-12-05 최용호 7132
10138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탯줄로 직결된 목숨과 목숨 |7| 2015-12-27 이기정 7137
101414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 2015-12-29 최원석 7131
101721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2016-01-14 최원석 7132
10223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04 이기승 7132
102330 겸손은 모든 덕의 어머니 2016-02-08 김중애 7131
10239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6-02-11 주병순 7131
103679 성스러운 호소 2016-04-09 임종옥 7130
144951 2021년 3월 1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2021-03-02 김중애 7130
151254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|1| 2021-11-27 최원석 7132
152087 매일미사/2022년 1월 7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 2022-01-07 김중애 7130
158240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... |1| 2022-10-17 최원석 7133
158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0) |1| 2022-11-10 김중애 7135
160300 우리의 대사제 (히브7,25~8,6) |1| 2023-01-19 김종업로마노 7130
160361 ■ 20. 안식일은 주님께 성별된 휴식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... |1| 2023-01-21 박윤식 7131
160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7) |1| 2023-02-07 김중애 7135
162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09) |1| 2023-05-09 김중애 7139
8793 준주성범 제2권 제9장 위로가 없을 때5~6 |2| 2004-12-22 원근식 7122
1347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1-12 박종진 7126
13640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 2005-11-21 주병순 7122
14459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2005-12-25 장병찬 7122
14470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 2005-12-26 김은미 7122
146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|2| 2006-01-01 송규철 7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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