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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335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 - 2013.8.18 연중 제20주일, 이수철 프란 ... 2013-08-18 김명준 5142
83334 그리스도의 참평화를 누리려면 . . . 2013-08-18 강헌모 4660
8333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8일 연중 제20주일 복음묵상) |1| 2013-08-18 신미숙 4846
83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8-18 이미경 1,57812
83330 연중 제20주일 |2| 2013-08-18 조재형 4154
83329 + 설마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8-18 김세영 78410
83328 오늘의 나는 하느님 은총의 덕 때문 |1| 2013-08-18 김중애 4623
8332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8일 주일 2013-08-18 김중애 3440
83326 이타심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, 가족 이기심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.(박영 ... |1| 2013-08-17 김영완 4012
83324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8-17 임종옥 3420
8332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3-08-17 주병순 3331
83322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2013-08-17 이근욱 3321
83321 8월18일(일) 聖女 헬레나 님 2013-08-17 정유경 4130
83320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. . 2013-08-17 유웅열 4291
83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17 이미경 7468
83318 나는 어린이들이 좋아 (J``aime les enfants) 2013-08-17 강헌모 4901
83317 주님을 섬기는 삶 - 2013.8.17 연중 제19주간 토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8-17 김명준 4371
83316 + 어린이의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17 김세영 6328
83315 연중 제20주일/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3-08-17 원근식 5523
83314 사추덕(四樞德)들의 성경 근거 - 지혜서 8,7 [번역 미숙/오류] |2| 2013-08-17 소순태 3131
8331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7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복 ... |1| 2013-08-17 신미숙 4226
8331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7일 토요일 2013-08-17 김중애 3170
83311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/ 제6회 모세의 살인과 도주 그리고 혼인 2013-08-17 이정임 3781
83310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1| 2013-08-17 조재형 3183
83308 하늘마음과 세상마음은 한 집에 있어도 2013-08-16 이기정 4352
833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학교라는 위험성 뛰어넘기 위해 |1| 2013-08-16 전삼용 73112
83306 모세는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부터 그 ... 2013-08-16 주병순 3721
8330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13-08-16 강헌모 3941
83304 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확장(擴張) -공동체 역사, 부부생 ... 2013-08-16 김명준 4473
83303 8월17일(토) 聖女 클라라 님 2013-08-16 정유경 4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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