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3521 |
목마르지 않게 하소서
|
2005-11-14 |
장병찬 |
700 | 3 |
13559 |
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
|2|
|
2005-11-16 |
양다성 |
700 | 1 |
14002 |
"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|
2005-12-07 |
김명준 |
700 | 1 |
14591 |
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
|2|
|
2005-12-31 |
양다성 |
700 | 1 |
15168 |
어색해 하지 말아요.
|
2006-01-23 |
김광일 |
700 | 2 |
15759 |
"하느님 체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|2|
|
2006-02-18 |
김명준 |
700 | 6 |
15914 |
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다가...(줌진사진평)
|
2006-02-24 |
임성호 |
700 | 1 |
15917 |
<시> 뜸북이
|3|
|
2006-02-24 |
이재복 |
700 | 1 |
17081 |
[정정]"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"는 4월14일부터 시작합니다
|
2006-04-12 |
장병찬 |
700 | 1 |
17676 |
'나의 목자이신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|
2006-05-08 |
정복순 |
700 | 3 |
17763 |
'주님이 계신 곳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|
2006-05-12 |
정복순 |
700 | 3 |
17843 |
인사유명(人死留名), 호사유피(虎死留皮) /노성호 신부님
|
2006-05-16 |
조경희 |
700 | 4 |
17943 |
◆ 어제를 어쩌라고! ◆ 허근(바르톨로메오) 신부님
|5|
|
2006-05-22 |
김혜경 |
700 | 4 |
17965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화요일]
|1|
|
2006-05-23 |
박종진 |
700 | 1 |
1821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
|10|
|
2006-06-05 |
이미경 |
700 | 4 |
18515 |
하느님을 아는 지식
|2|
|
2006-06-19 |
장병찬 |
700 | 4 |
18832 |
열정과 하느님 체험!
|1|
|
2006-07-05 |
임성호 |
700 | 2 |
19134 |
즐거운 불편
|
2006-07-19 |
김두영 |
700 | 0 |
19240 |
***해바라기꽃***
|23|
|
2006-07-23 |
김양귀 |
700 | 9 |
19468 |
너(사탄)은 여인(마리아)에게 머리를 밟히리라
|1|
|
2006-08-02 |
장병찬 |
700 | 2 |
20099 |
[오늘 복음묵강]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/ 상지종 신부님
|
2006-08-28 |
노병규 |
700 | 7 |
20581 |
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7)
|
2006-09-15 |
홍선애 |
700 | 5 |
21744 |
소유한다는 것과 체험한다는 것. 류해욱 신부님
|3|
|
2006-10-24 |
윤경재 |
700 | 4 |
21747 |
Re: 은행 권총강도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^^*
|1|
|
2006-10-24 |
이현철 |
451 | 2 |
21844 |
기도, 하느님 아버지의 뜻, 아버지의 뜻을 따름
|2|
|
2006-10-28 |
최윤성 |
700 | 4 |
22102 |
우리는 참으로 사랑할 줄 압니까?
|5|
|
2006-11-05 |
임숙향 |
700 | 5 |
22352 |
곡선(曲線) 인생여정-----2006.11.1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
|3|
|
2006-11-13 |
김명준 |
700 | 5 |
22648 |
영성체 후 묵상(11월23일)
|16|
|
2006-11-23 |
정정애 |
700 | 8 |
24023 |
하느님이 그려주시는 믿음 소망 사랑
|13|
|
2007-01-02 |
임숙향 |
700 | 11 |
24161 |
♣ 중국의 玉工藝 유 물♣
|1|
|
2007-01-06 |
최익곤 |
700 | 2 |
24450 |
'하느님을 붙들라'
|
2007-01-15 |
이부영 |
70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