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822 김기창 화백의 작품세계 |3| 2007-01-26 최익곤 7002
25414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14 정복순 7006
25716 ♧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나의 고백 |1| 2007-02-27 박종진 7001
26149 [복음 묵상]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16 양춘식 7006
26883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4| 2007-04-16 장병찬 7002
27773 쩐의 전쟁 2007-05-26 김열우 7003
28067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두번째 묵상[두올묵상회에서 발췌] 2007-06-09 원근식 7002
28213 오늘의 묵상 (6월 17일) |13| 2007-06-17 정정애 7008
28553 밤비 |8| 2007-07-01 이재복 7006
28637 |9| 2007-07-05 이재복 7006
28641     Re:너 |1| 2007-07-05 김광자 2931
29676 [강론] † 말은 실행하되 행실은 본받지 말라 - 박상대 신부님 |1| 2007-08-25 노병규 7005
30085 ♡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♡ |1| 2007-09-12 이부영 7004
30249 “젊은이여, 일어나라.” - 2007.9.18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|3| 2007-09-18 김명준 7005
31040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07-10-22 주병순 7001
31952 올 해도 사랑해요 |10| 2007-12-01 이재복 70010
320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2> |1| 2007-12-05 이범기 7002
32452 * 은총과 온정이넘치는 성탄되세요~~ |4| 2007-12-24 노병규 7006
32686 * 왜 교회는 새해 첫날을? 예수님축일이 아닌 성모님축일로? |1| 2008-01-03 허윤석 7003
32694     거울을 보게 되는 '마리아교' |1| 2008-01-03 장이수 3463
34508 鄭周永 翁의 名言 |5| 2008-03-14 최익곤 70010
34904 ◆ 다 아시며 대해 주시는 주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3-28 노병규 7008
34991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|2| 2008-04-01 장병찬 7002
3507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4일 |1| 2008-04-04 방진선 7004
35860 양과 염소 [현존 의식] |5| 2008-04-30 장이수 7003
36043 기도는 우리가 가진 가장 훌륭한 무기 |5| 2008-05-07 최익곤 7009
36239 ◆ 목숨 걸고 전진 완수할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5-15 노병규 7003
36414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. |3| 2008-05-22 유웅열 7005
37561 ♡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♡ 2008-07-10 이부영 7003
38416 야곱이 에사우를 만나다(창세기33,1~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15 장기순 7004
388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08-09-03 주병순 7001
39736 10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1-4 묵상/ 욕심을 버릴 때 |7| 2008-10-08 권수현 7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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