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276 (388) 오늘 주신 은총들을 감사 드립니다...+아멘+ |16| 2008-11-24 김양귀 7119
42185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 2008-12-21 장병찬 7115
4319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 2 |2| 2009-01-23 방진선 7112
44367 2009년 연중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3-05 박명옥 7114
451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다운 명예 |9| 2009-04-04 김현아 71115
46559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사람들 |8| 2009-06-03 이인옥 71112
47575 하느님을 아는 지식 2009-07-17 김중애 7112
48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8-12 김광자 7116
48403 용서의 조건 |2| 2009-08-17 장병찬 7112
497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11 김광자 7113
50660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9-11-13 장병찬 7114
51957 ♡ 영화 "위대한 침묵"을 보고... ♡ 2010-01-03 이부영 7116
53419 요나의 표징이란?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4 이순정 7112
54282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26 노병규 71117
55352 5월 3일 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 2010-05-03 노병규 71115
57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의 유용성 |4| 2010-07-24 김현아 71117
59346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2010-10-20 김중애 7110
6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4-16 이미경 71116
66662 가슴이 답답해서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21―19,1) |1| 2011-08-11 김종업 7117
67917 도둑놈들의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를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04 오미숙 71111
70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1-14 이미경 71115
71838 하느님은 기도하면 다 들어주실까? 2012-03-15 강헌모 7113
72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잡은 물고기를 가져오너라." 2012-04-12 김혜진 71110
74690 + 빈 콩깍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5| 2012-08-02 김세영 7119
748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사람을 바꾼다. 2012-08-10 김혜진 71113
79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25 이미경 7117
804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인 배고픔과 육적 배고픔의 관계 |1| 2013-04-15 김혜진 71110
83743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12회/ 모세의 입 아론 2013-09-06 이정임 7110
842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9-29 이미경 7116
84656 ♥우리가겪는 모든일이 의미가있다. 2013-10-23 김중애 7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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