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1276 |
(388) 오늘 주신 은총들을 감사 드립니다...+아멘+
|16|
|
2008-11-24 |
김양귀 |
711 | 9 |
42185 |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
|1|
|
2008-12-21 |
장병찬 |
711 | 5 |
43193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 2
|2|
|
2009-01-23 |
방진선 |
711 | 2 |
44367 |
2009년 연중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|2|
|
2009-03-05 |
박명옥 |
711 | 4 |
4512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다운 명예
|9|
|
2009-04-04 |
김현아 |
711 | 15 |
46559 |
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사람들
|8|
|
2009-06-03 |
이인옥 |
711 | 12 |
47575 |
하느님을 아는 지식
|
2009-07-17 |
김중애 |
711 | 2 |
48261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8|
|
2009-08-12 |
김광자 |
711 | 6 |
48403 |
용서의 조건
|2|
|
2009-08-17 |
장병찬 |
711 | 2 |
49795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4|
|
2009-10-11 |
김광자 |
711 | 3 |
50660 |
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
|
2009-11-13 |
장병찬 |
711 | 4 |
51957 |
♡ 영화 "위대한 침묵"을 보고... ♡
|
2010-01-03 |
이부영 |
711 | 6 |
53419 |
요나의 표징이란?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2-24 |
이순정 |
711 | 2 |
54282 |
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3|
|
2010-03-26 |
노병규 |
711 | 17 |
55352 |
5월 3일 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|3|
|
2010-05-03 |
노병규 |
711 | 15 |
5751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의 유용성
|4|
|
2010-07-24 |
김현아 |
711 | 17 |
59346 |
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
|
2010-10-20 |
김중애 |
711 | 0 |
6371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1-04-16 |
이미경 |
711 | 16 |
66662 |
가슴이 답답해서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21―19,1)
|1|
|
2011-08-11 |
김종업 |
711 | 7 |
67917 |
도둑놈들의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를 /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10-04 |
오미숙 |
711 | 11 |
7044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2-01-14 |
이미경 |
711 | 15 |
71838 |
하느님은 기도하면 다 들어주실까?
|
2012-03-15 |
강헌모 |
711 | 3 |
7244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잡은 물고기를 가져오너라."
|
2012-04-12 |
김혜진 |
711 | 10 |
74690 |
+ 빈 콩깍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5|
|
2012-08-02 |
김세영 |
711 | 9 |
7484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사람을 바꾼다.
|
2012-08-10 |
김혜진 |
711 | 13 |
799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3-25 |
이미경 |
711 | 7 |
8048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인 배고픔과 육적 배고픔의 관계
|1|
|
2013-04-15 |
김혜진 |
711 | 10 |
83743 |
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12회/ 모세의 입 아론
|
2013-09-06 |
이정임 |
711 | 0 |
84223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3-09-29 |
이미경 |
711 | 6 |
84656 |
♥우리가겪는 모든일이 의미가있다.
|
2013-10-23 |
김중애 |
711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