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67 나를 끔찍이 여기시는 분, 그분께 의지합시다. |8| 2008-06-12 유웅열 6997
37359 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 2008-07-01 박수신 6994
37593 성인들의 통공 |2| 2008-07-11 장병찬 6994
37604 틈새 |4| 2008-07-11 이재복 6994
37819 오늘의 묵상(7월20일)[(녹) 연중 제16주일] |18| 2008-07-20 정정애 69912
38159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 |5| 2008-08-04 최익곤 6992
38386 금마타리 님이 담아온 "[이탈리아] 피렌체 두오모 성당" 입니다~!! |5| 2008-08-14 최익곤 6995
38775 (292)<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> 그리고 < 이번 가을에는...> |16| 2008-08-31 김양귀 6998
38899 고통 속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|1| 2008-09-05 김용대 6991
38900 하느님께 무슨 말씀을 드릴 것인가? 2008-09-05 김용대 6991
3913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 |5| 2008-09-14 김현아 6995
39730 정말 하나 뿐이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10-08 김광자 6994
39799 ♡ 우리는 자랑을 골라서 해야 합니다. ♡ 2008-10-10 이부영 6990
40877 십분의 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11-12 김광자 6994
412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1-23 김광자 6993
41307 봉헌 |10| 2008-11-25 박영미 6998
42185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 2008-12-21 장병찬 6995
42402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8-12-28 김광자 6997
4308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1-20 김광자 6994
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? |5| 2009-01-27 김용대 6996
43317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|2| 2009-01-28 장병찬 6993
44242 Gamgok Noturna {감곡 야상곡 |1| 2009-02-28 박명옥 6993
44318 연중 1주 수요일-기도할 때에 2009-03-03 한영희 6995
45285 ♡ 친절 ♡ 2009-04-10 이부영 6992
45358 "울타리와 버팀목" - 4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4-13 김명준 6995
45647 †십자가의 종류와 그 유래 |2| 2009-04-25 김중애 6994
45690 사랑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4-27 유웅열 6999
4587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5-06 김광자 6995
4595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9-05-08 주병순 6993
48565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. 2009-08-23 주병순 6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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