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13 [오늘복음묵상]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|1| 2006-06-24 노병규 6986
18669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26 정복순 6982
19634 (152) 말씀지기> '희망의 여정' |4| 2006-08-09 유정자 6982
199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자기만을 위한 사랑과 거룩한 사랑의 차이' |2| 2006-08-22 노병규 6985
20011 증오에서 자비로 (4) / 삶의 방식 |9| 2006-08-25 박영희 69810
21577 자신을 열고 개방하는 자는 치유받을 것입니다. |2| 2006-10-18 윤경재 6984
21579     Re:루가복음저자 축일(펌) 2006-10-18 윤경재 5355
22195 [오늘복음묵상]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l 박상대 신부님 |3| 2006-11-08 노병규 6984
22267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|3| 2006-11-10 윤경재 6984
22269     Re :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ㅣ 마름 (펌) |6| 2006-11-10 배봉균 4955
23265 [주일 복음묵상]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ㅣ옮겨온 글 |2| 2006-12-10 노병규 6986
23599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,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의 차이 |26| 2006-12-20 장이수 6986
23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2-30 이미경 6985
23936 새해인사 |10| 2006-12-30 배봉균 6989
24128 우리의 적인 사탄을 물리치자 |5| 2007-01-05 장병찬 6986
24234 [저녁 묵상] 공동 인격 |2| 2007-01-08 노병규 6985
24913 [오늘 복음묵상] 세상의 죄=우리의 죄 l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7-01-29 노병규 6987
24967 '고향으로 가셨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1-30 정복순 6984
25276 흙 내음이 그립다. |4| 2007-02-09 윤경재 6983
25859 지금은 유아세래자인 나를 알아주는 사람없지만 그래도 |3| 2007-03-04 김대형 6982
26005 제 66회 마지막 여행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엘 ... |2| 2007-03-10 양춘식 6988
26151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..... |13| 2007-03-17 박계용 6987
26152     Re: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..최인숙 바실리아님 축하의 마음 가득 담아.. ... |4| 2007-03-17 박계용 3677
26323 (346) "어서 돌아가라." / 하청호 신부님 |6| 2007-03-24 유정자 6983
27131 배움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4-27 박영희 6986
27996 (132)<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... |25| 2007-06-06 김양귀 69811
28265 섬진강 |5| 2007-06-19 이재복 6986
28546 참 아름다운 사람 |2| 2007-07-01 원근식 6985
2879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7-07-12 주병순 6984
29758 [스크랩] 금빛 가득한 로마의 야경 |5| 2007-08-29 최익곤 6986
29778 [영성을 따라]마지막인 듯 |2| 2007-08-29 노병규 69812
30058 많이 기도하는 자가 되도록 허락하소서! 2007-09-11 임성호 6982
30331 오늘의 묵상(9월22일) |15| 2007-09-22 정정애 6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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