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053 그분이 홀로서 가듯/글:구상 |2| 2007-10-23 원근식 6984
31727 '사람이 하느님이 아니라' '하느님이 사람이다' [목요일] |37| 2007-11-21 장이수 6987
32161 사진묵상 - 물레방아간이 없어서 |5| 2007-12-11 이순의 6984
33107 가톨릭교리서에 나타난 영성체의 효과 |2| 2008-01-21 장병찬 6984
33462 (413) 숨어 계시는 하느님 / 최시영 신부님 |4| 2008-02-04 유정자 6988
33599 "유혹과 시련을 통한 내적성숙" - 2008.2.10 사순 제1주일 |2| 2008-02-10 김명준 6983
33993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|2| 2008-02-23 노병규 6983
34992 “너는 복이 될 것이다.”(You will be a blessing). - ... 2008-04-01 김명준 6986
35754 절망을 두려워 하지 마라 |4| 2008-04-27 최익곤 6987
37993 아시시.. |6| 2008-07-28 최익곤 6988
38689 타산지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8-27 김광자 6985
38843 깨 터는 할머니 |4| 2008-09-03 이재복 6984
38879 원만한 가족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? |5| 2008-09-05 유웅열 6984
3889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08-09-05 주병순 6981
38944 연중 23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9-07 신희상 6982
3952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|9| 2008-09-30 김현아 6987
40867 33일 봉헌-제 8일, 쾌락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5부(끝) |3| 2008-11-12 조영숙 6983
40945 김밥 열 다섯줄과 와인세잔 |7| 2008-11-14 박영미 6988
41167 엄마의사 |9| 2008-11-21 박영미 6985
41812 성서적 생활양식으로 변화해야! |5| 2008-12-09 유웅열 6986
41896 <낙화>...이형기 |5| 2008-12-12 박영미 6986
41947 "마음과 눈, 그리고 몸"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8-12-13 김명준 6985
42367 겸손과 겸양이 정말 훌륭한 덕목인가? |12| 2008-12-26 박영미 6984
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? |5| 2009-01-27 김용대 6986
43318 연중 3주 수요일-마음을 움직이려면 |1| 2009-01-28 한영희 6983
43576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(마르코4,1-4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9-02-06 장기순 6984
44016 확신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2-20 박명옥 6983
44221 사순 제4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-02-27 박명옥 6982
44384 장미향 |16| 2009-03-06 박영미 69811
45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|2| 2009-04-21 김현아 69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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