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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972 "마리아의 '네'라는 한 마디로..." (비오 신부님) |3| 2004-12-06 김승현 1479
76703 헨델의 메시아 중"할렐루야" |2| 2004-12-17 김홍중 1471
76808 40대 이상만 보세요!!! *^J^* |3| 2004-12-21 노병규 1472
76981 쓸쓸한 크리스마스 |1| 2004-12-25 김유철 1474
77375 내 밑으로 다 조용히 햇- |3| 2005-01-06 임덕래 1476
77407 103위 성인전 37, 聖女 이소사(아가타,1783~1839) |26| 2005-01-07 신성구 14715
78526 좌익들은 '자유 평등 평화'를 외칠 자격이없다. 2005-02-01 양대동 14710
80397 교회가 우리를 낙담에 빠뜨릴 때(1) |2| 2005-03-13 장병찬 1471
81019 마음이 맑아 지는 글 2005-04-01 노병규 1472
81020 참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. 2005-04-01 권영화 1473
81052 그냥이라는 말!!! |1| 2005-04-02 노병규 1473
8106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5-04-02 강점수 1470
81783 예수성심의 메시지(18) 2005-04-27 장병찬 1471
82020 죽은 재 속의 불씨 2005-05-04 노병규 1471
82571 구두쇠 테스트__☆ |2| 2005-05-19 노병규 1471
82910 ♥ 어떻게 등잔이 탑니까? 2005-05-30 노병규 1473
82956 소풍날 2005-05-31 노병규 1472
83628 ☆ Turning Point - 인생의 전환점 2005-06-15 박병선 1471
83780 9번..나 혼자만의 성인, 메리놀회 (태의선 로마노신부님) 영문편지번역 |2| 2005-06-17 곽운연 1472
83945 * 피자 버젼으로 평화의 인사를 2005-06-21 이정원 1475
84118 여성 몸은 실험도구가 아니다 2005-06-25 김근식 1471
84524 부부 |2| 2005-07-04 노병규 1473
84526 ★신앙시 연재 (4) 도둑 소년에 대한 명상 |7| 2005-07-04 지요하 14715
85096 도와주세요 2005-07-14 민영남 1471
85326 † ...기 도 /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|1| 2005-07-20 노병규 1473
85468 시편 제 3편/ 더울때에는 성서읽기로 .... |2| 2005-07-22 노병규 1476
86107 신명기33:1~29, 34:1~12 (모세, 각 지파에 복을 빌어 주다) |1| 2005-08-03 최명희 1473
86279 상본으로 보는 이스라엘 구원 2005-08-08 허정이 1471
86302 "Beethoven을 만나러 Central Park에 가다!" |11| 2005-08-08 신성자 14715
86369 이런 기도를 하고 싶다 2005-08-11 장병찬 1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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