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9 "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" 2000-06-17 박순자 2,4993
1395 '-인 척 할 수 있는' 인간(성 이레네오 기념일) 2000-06-28 상지종 2,4997
3125 주임신부님의 애틋한 사랑 2002-01-07 양승국 2,49927
3206 어머니, 우리 어머니! 2002-01-28 오상선 2,49928
5539 이혼할까요? 말까요? 2003-09-22 노우진 2,49924
11382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목숨은 몸을 살리는 힘인 혼의 활동) 2017-08-12 김중애 2,4990
114359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7| 2017-09-01 조재형 2,49910
118543 2.24.강론."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2-24 송문숙 2,4990
119599 ■ 하느님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18-04-09 박윤식 2,4990
124894 11.7. ~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18-11-07 송문숙 2,4991
13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녀를 ... |3| 2020-06-03 김현아 2,4997
140897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|11| 2020-09-20 조재형 2,49914
149721 ■ 17. 카르멜 산에서의 결투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4 ... |1| 2021-09-13 박윤식 2,4992
1417 도전과 응전의 신앙을 기리며(김대건 신부 대축일 강론) 2000-07-08 황인찬 2,49816
103546 우리는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한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6-04-02 김영완 2,4982
105322 ■ 버팀목이신 그분 뜻에 따라 복음 선포를 /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 2016-07-07 박윤식 2,4982
113297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|1| 2017-07-18 최원석 2,4983
116039 인사 안에서 꽃피는 친교의 기쁨 - 살레시오회 토토로 신부 |1| 2017-11-09 노병규 2,4983
1452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의 장벽을 넘는 법: 장벽 앞까지 ... |3| 2021-03-15 김현아 2,4983
1721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며 2000-11-18 황인찬 2,49712
3069 이 몸이 죽어서 재가 될지라도... 2001-12-26 오상선 2,49716
120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3) |1| 2018-05-13 김중애 2,4973
128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8) 2019-03-28 김중애 2,4975
129484 갈릴래아에서 예수를 만나다 (요한 21:1-14) 2019-05-04 김종업 2,4970
133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소유보다 무욕을 지향하라 |6| 2019-10-20 김현아 2,4978
142186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0| 2020-11-15 조재형 2,49711
1341 슬픔이 기쁨으로(유스티노 기념일) 2000-06-01 상지종 2,49612
3968 힘겨운 날 2002-08-22 양승국 2,49635
4450 엄마 닮아 정말 다행이다 2003-01-19 양승국 2,49635
6032 행복한 수요일 저녁시간 2003-11-27 양승국 2,49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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