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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678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우리는 한 식구(食口)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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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김리다 |
3,810 | 2 |
119680 |
4,13,예수님께서 먹을 빵을 마련해 주셨다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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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송문숙 |
3,488 | 2 |
11968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3) ‘18.4.13.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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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김명준 |
2,599 | 2 |
119683 |
4.13.강론."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두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"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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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송문숙 |
3,054 | 2 |
11969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8년 4월 15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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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강점수 |
2,124 | 2 |
119701 |
부활 제3주일/내 인생 길의 동반자/이영묵 몬시뇰 부산교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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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원근식 |
2,764 | 2 |
119738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자상하고 친절하신 하느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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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5 |
김중애 |
2,450 | 2 |
119746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월요일)『 영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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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5 |
김동식 |
2,207 | 2 |
11976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6) ‘18.4.16. 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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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6 |
김명준 |
1,639 | 2 |
119765 |
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[2018년 4월 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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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6 |
정진영 |
1,888 | 2 |
119767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공동체적 회개가 필요한 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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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6 |
김중애 |
2,124 | 2 |
119783 |
내가 생명의 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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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최원석 |
2,109 | 2 |
119796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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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리다 |
1,783 | 2 |
11980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.4.18.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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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명준 |
1,652 | 2 |
119827 |
■ 빵으로 오신 예수님 / 부활 제3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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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박윤식 |
2,348 | 2 |
11983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.4.19. 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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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명준 |
2,150 | 2 |
119842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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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최원석 |
1,785 | 2 |
119859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거룩함'만이 모든 것의 잣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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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리다 |
1,982 | 2 |
119862 |
4.20.기도."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안에 머무르고 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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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송문숙 |
1,616 | 2 |
119864 |
■ 그분 삶을 살아야만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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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박윤식 |
3,512 | 2 |
119872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은 은총을 인간에게 주시기 위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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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2,518 | 2 |
119881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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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중애 |
1,659 | 2 |
119917 |
■ 천국에서는 빛나는 영광을 누리도록 / 부활 제4주일 (성소 주일) 나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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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2 |
박윤식 |
2,198 | 2 |
119936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월요일)『 목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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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2 |
김동식 |
1,684 | 2 |
11996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화요일)『 아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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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3 |
김동식 |
2,070 | 2 |
119969 |
4.24.기도."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." -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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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송문숙 |
2,378 | 2 |
119988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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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김중애 |
1,837 | 2 |
119992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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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5 |
김리다 |
2,300 | 2 |
120005 |
4.25.기도."주님께서는~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." -파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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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5 |
송문숙 |
1,262 | 2 |
120006 |
4.25.마르코 복음사가 축일-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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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5 |
송문숙 |
1,93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