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6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( ... |2| 2017-10-23 김리다 8922
1156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보다 자유롭게 하느님께 나 ... 2017-10-23 김중애 1,8662
115659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"오라버니를 기리며" |2| 2017-10-23 박미라 1,4392
115668 10.24.강론.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- 파 ... |1| 2017-10-24 송문숙 1,1982
115675 누구를 탓해야합니까? 2017-10-24 김중애 1,2162
115676 연중 제29주 화요일: 깨어있는 삶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-10-24 강헌모 1,2542
115686 171025 -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2| 2017-10-25 김진현 2,2992
115691 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1| 2017-10-25 박윤식 1,1512
115702 준비를 ?? |1| 2017-10-25 최원석 1,2692
115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4) '17.10.26. 목 ... |1| 2017-10-26 김명준 1,2772
115720 171026 -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고민수 루카 신부님 2017-10-26 김진현 1,7852
115726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2017-10-26 최원석 1,2012
1157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3| 2017-10-27 김리다 2,0712
115749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2017-10-27 최원석 1,2252
115777 ♣ 10.29 주일/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수레바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0-28 이영숙 1,9492
115780 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/ 연중 제30주일 가해 |1| 2017-10-29 박윤식 1,6152
115795 왜 사랑하나?^^* / 박영봉 신부님 |1| 2017-10-29 강헌모 1,4162
115802 171030 -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 2017-10-30 김진현 1,0602
1158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8) '17.10.30. 월 ... |1| 2017-10-30 김명준 1,0922
115818 그 속박에서 풀어 2017-10-30 최원석 1,1722
115824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2| 2017-10-30 박미라 1,1502
115827 171031 -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 2017-10-30 김진현 9372
1158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9) '17.10.31. 화 ... |2| 2017-10-31 김명준 1,1892
115838 10.31.강론."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|1| 2017-10-31 송문숙 1,2722
115855 위령성월에는 성모송 10번에 100명의 연옥 영혼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! 2017-10-31 김철빈 1,7952
115861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일 |1| 2017-11-01 박윤식 1,2742
1158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0) '17.11.1. 수. |2| 2017-11-01 김명준 1,3172
1158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7, 내맡겨 드리려면(1) |2| 2017-11-01 김리다 1,3842
115874 행복하여라 |1| 2017-11-01 최원석 1,2542
115876 모든 성인 대축일: 내가 성인이 되어야 한다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11-01 강헌모 1,3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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