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6490 |
♧ 사순묵상 - 마르지 않는 샘물[사순 제3주일]
|2|
|
2006-03-19 |
박종진 |
708 | 4 |
16973 |
맡기는 마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.
|
2006-04-07 |
임성호 |
708 | 4 |
17340 |
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
|3|
|
2006-04-23 |
장병찬 |
708 | 3 |
17504 |
친구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
|
2006-04-29 |
임숙향 |
708 | 3 |
17753 |
"겸손한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
|
2006-05-11 |
김명준 |
708 | 5 |
17803 |
그렇습니다.
|
2006-05-14 |
박규미 |
708 | 1 |
19092 |
[아침묵상] 사랑이란 씨앗을 심게하소서
|3|
|
2006-07-17 |
노병규 |
708 | 4 |
19376 |
[오늘 복음묵상] 예수님의 제자 성녀 마르타 /박상대 신부님
|1|
|
2006-07-29 |
노병규 |
708 | 4 |
19468 |
너(사탄)은 여인(마리아)에게 머리를 밟히리라
|1|
|
2006-08-02 |
장병찬 |
708 | 2 |
20407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'
|3|
|
2006-09-09 |
노병규 |
708 | 6 |
20682 |
부.르.심 -[성 소]
|6|
|
2006-09-18 |
양춘식 |
708 | 4 |
21365 |
오늘의묵상 제 13 일
|5|
|
2006-10-12 |
한간다 |
708 | 4 |
21667 |
절대 금식
|1|
|
2006-10-22 |
최영자 |
708 | 4 |
21677 |
♡ - 하늘 꽃.... 그 향기.... - ♡
|7|
|
2006-10-22 |
홍선애 |
708 | 6 |
22287 |
'하느님을 섬기는 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3|
|
2006-11-11 |
정복순 |
708 | 3 |
23149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하느님, 나의 모든 것
|4|
|
2006-12-07 |
노병규 |
708 | 8 |
23310 |
모독과 찬양
|4|
|
2006-12-11 |
윤경재 |
708 | 5 |
23858 |
♥†~ 말없이 사랑하십시오...~!
|11|
|
2006-12-27 |
양춘식 |
708 | 7 |
24046 |
오늘의 묵상 (1월3일)
|31|
|
2007-01-03 |
정정애 |
708 | 9 |
24694 |
오늘의 묵상 (1월22일)
|16|
|
2007-01-22 |
정정애 |
708 | 6 |
24759 |
'아들아, 고난과 도전까지 끌어 안거라.'
|1|
|
2007-01-24 |
이부영 |
708 | 2 |
24925 |
언제까지?
|
2007-01-29 |
김열우 |
708 | 4 |
25049 |
'삼성에서 '별' 달려면 하지 말아야 할 4가지'
|2|
|
2007-02-02 |
이부영 |
708 | 0 |
25078 |
기다림
|6|
|
2007-02-02 |
이재복 |
708 | 2 |
25605 |
'어떻게 단식할 것인가' (재의 금요일)
|1|
|
2007-02-23 |
이부영 |
708 | 3 |
25859 |
지금은 유아세래자인 나를 알아주는 사람없지만 그래도
|3|
|
2007-03-04 |
김대형 |
708 | 2 |
26061 |
용서하지 못하면 자신도 용서받지 못한다.
|2|
|
2007-03-13 |
윤경재 |
708 | 2 |
27084 |
빵 과 물 그리고 성화
|9|
|
2007-04-25 |
장이수 |
708 | 7 |
27117 |
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2|
|
2007-04-27 |
정복순 |
708 | 3 |
27367 |
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|5|
|
2007-05-08 |
주병순 |
70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