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559 사라진 나머지 아홉 사람 [수요일] |21| 2007-11-14 장이수 6974
31975 "겸손한 삶" - 2007.12.1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07-12-02 김명준 6973
3336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2008-01-31 김기연 6975
34593 "생화(生花)냐 조화(造花)냐?" - 2008.3.17 성주간 월요일 2008-03-17 김명준 6975
34601 [기도의 응답] |12| 2008-03-18 김문환 6978
34745 예수님께서는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고,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... |6| 2008-03-22 주병순 6973
35042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8-04-03 장병찬 6972
37491 무엇이 나의 삶을 이끌고 있단 말인가? |4| 2008-07-07 유웅열 6975
37506 화의 계보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08 조연숙 6974
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|9| 2008-07-16 이재복 6977
37769 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|5| 2008-07-18 유웅열 6976
38180 (287)휴가 보고서 (묵상 글) |22| 2008-08-05 김양귀 69710
38690 소녀들 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8-27 김광자 6978
39474 (308)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분은 나의 동승자. |9| 2008-09-29 김양귀 6975
39998 마음의 밭 2008-10-16 진장춘 6973
4130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4| 2008-11-25 김광자 6977
41339 연중 34주 화요일-파멸의 때 우리는 |1| 2008-11-25 한영희 6972
41982 대림 3주 월요일-카리스마와 제도 2008-12-15 한영희 6974
42089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12-18 정복순 6973
42116 우리는 당신이 직접 만드신 질그릇들입니다. |4| 2008-12-19 유웅열 6976
42561 1월 2일-서로 의미가 되는 주님과 우리 2009-01-02 한영희 6973
42636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(독후감상문) |2| 2009-01-05 박영미 6972
426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7 2009-01-06 김명순 6974
430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 |1| 2009-01-19 방진선 6972
43196 참으로 인격적이고 인간다운 것이 된다. |3| 2009-01-23 김경애 6972
43817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 축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2-14 박명옥 6974
43880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 2009-02-17 김광자 6977
43977 2009년 연중 제 6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깅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19 박명옥 6975
44367 2009년 연중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3-05 박명옥 6974
44399 사천 명을 먹이시다(마르코8,1-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9-03-06 장기순 6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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