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0806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
|2|
|
2018-05-30 |
김리다 |
1,418 | 2 |
120816 |
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
|
2018-05-31 |
박윤식 |
1,944 | 2 |
120817 |
5.31.전능하신 분께서 큰 일을 하셨습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5-31 |
송문숙 |
1,928 | 2 |
120827 |
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.
|
2018-05-31 |
김중애 |
1,534 | 2 |
12083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)『 ...
|2|
|
2018-05-31 |
김동식 |
1,770 | 2 |
120832 |
땅파고 네델런드회사에서 또 또 또 조사하고
|1|
|
2018-06-01 |
함만식 |
1,610 | 2 |
120848 |
기도해 줄 사람이 있으십니까?
|1|
|
2018-06-01 |
김중애 |
1,881 | 2 |
120861 |
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-새로운 계약의 피-전 삼용 신 ...
|
2018-06-02 |
원근식 |
4,078 | 2 |
120863 |
6.2.기도"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"_양주 올리베따 ...
|
2018-06-02 |
송문숙 |
1,884 | 2 |
120882 |
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
|1|
|
2018-06-03 |
박윤식 |
2,075 | 2 |
120902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
|2|
|
2018-06-04 |
김리다 |
1,410 | 2 |
120907 |
김웅렬신부(오소서 성령님!!!)
|1|
|
2018-06-04 |
김중애 |
8,605 | 2 |
120908 |
이기정사도요한(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)
|
2018-06-04 |
김중애 |
1,670 | 2 |
120912 |
값비싼 하느님의 축복
|
2018-06-04 |
김중애 |
2,122 | 2 |
120915 |
6.4.사람나고 돈났다고?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6-04 |
송문숙 |
2,316 | 2 |
120920 |
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
|1|
|
2018-06-04 |
최원석 |
2,518 | 2 |
120921 |
[교황님 미사 강론]결혼은 하느님의 모습입니다[2018년 5월 25일 금요 ...
|
2018-06-04 |
정진영 |
2,678 | 2 |
120931 |
6.5.기도"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1|
|
2018-06-05 |
송문숙 |
1,532 | 2 |
120937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미 와 있지만, 현재 진 ...
|
2018-06-05 |
김중애 |
1,659 | 2 |
120941 |
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.
|
2018-06-05 |
김중애 |
1,831 | 2 |
120952 |
6.6.기도"너희가 성경도 모르고,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...
|1|
|
2018-06-06 |
송문숙 |
1,430 | 2 |
12095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7) ‘18.6.6. 수.
|
2018-06-06 |
김명준 |
1,437 | 2 |
120964 |
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.
|1|
|
2018-06-06 |
김중애 |
1,945 | 2 |
120966 |
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
|1|
|
2018-06-06 |
최원석 |
2,636 | 2 |
120970 |
태극기를 잃어버리고/녹암 진장춘
|
2018-06-06 |
진장춘 |
1,848 | 2 |
120987 |
김웅렬신부(하느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를 잊지 맙시다.)
|1|
|
2018-06-07 |
김중애 |
2,584 | 2 |
120989 |
함께하는 시간.
|1|
|
2018-06-07 |
김중애 |
2,149 | 2 |
120993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
|2|
|
2018-06-08 |
김리다 |
1,630 | 2 |
121010 |
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
|1|
|
2018-06-08 |
최원석 |
2,090 | 2 |
121016 |
연중 제10주일-예수님께서 생각하시는 공동체 -이 중섭 신부
|2|
|
2018-06-09 |
원근식 |
3,09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