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20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01 장병찬 6970
152056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(1요한4,10-18) |1| 2022-01-05 김종업로마노 6970
153697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4처.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 ... 2022-03-11 사목국기획연구팀 6971
1572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4,1.7-14) /연중 제22주일/크리스찬반 ... |1| 2022-08-28 한택규 6971
157454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|1| 2022-09-08 주병순 6970
158112 하가르(옛계약)와 사라이(새 계약). (갈라4,22-31. 5,1) |1| 2022-10-11 김종업로마노 6970
159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4) |1| 2022-12-24 김중애 6976
163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31) |2| 2023-05-31 김중애 6975
164661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|7| 2023-08-01 조재형 6979
1660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26) 2023-09-26 김중애 6976
419 "주님, 몸소 하신 장한 일을 나 전하오리다" -성지 답사후의 열매를 보면 2004-11-22 송규철 6971
10282 당신과 함께 한 시간들 2005-04-05 김성준 6961
12597 베옷에 재를 들쓰기 까지 2005-09-30 김선진 6962
1398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07 박종진 6962
15146 사진 묵상 - 어부 2006-01-23 이순의 6963
15349 겨자씨 2006-02-01 김성준 6963
15639 사진 묵상 - 대청소 |2| 2006-02-13 이순의 69611
15854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|2| 2006-02-22 장병찬 6967
16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 2006-03-04 이미경 6962
16996 "단절의 벽(壁)들이 변하여 문(門)으로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6-04-08 김명준 6965
1703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2> |1| 2006-04-10 이범기 6964
18495 고통 그 인간적인 것.... |1| 2006-06-18 노병규 6968
1865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4 |1| 2006-06-26 노병규 6966
18780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 서한 |4| 2006-07-02 노병규 6966
18909 [강론] 연중 제 14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3| 2006-07-08 장병찬 6965
19169 '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07-20 정복순 6964
19235 [새벽 묵상]참 그리스도인 |2| 2006-07-23 노병규 6963
19330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와... 2006-07-27 박규미 6961
1977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9) / 집념과 순종<1> |9| 2006-08-15 박영희 6968
20856 깃털을 갈아야하는 한 마리의 철새처럼...... 2006-09-25 홍선애 6967
163,185건 (3,137/5,4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