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32 [오늘 복음묵상] † 헤로데의 호기심 / 박상대 신부님 |5| 2006-09-28 노병규 6967
21109 오늘 의 묵상 제 5일 째 |8| 2006-10-04 한간다 6964
21118 [오늘 복음묵상]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|1| 2006-10-04 노병규 6964
21323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06-10-11 장병찬 6963
21343 향심기도 - 묵상 |1| 2006-10-11 유웅열 6962
21391 영성체 후 묵상 (10월13일) |16| 2006-10-13 정정애 6967
2157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5> 2006-10-18 이범기 6961
2310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믿음이 우리를 빛나게 한다 |3| 2006-12-06 노병규 6968
23215 ♥기뻐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님! 복되신이여!♥ |7| 2006-12-08 임숙향 6967
23745 [예수 성탄 대축일] 사랑하면 알고, 알면 보이나니(이기양 신부님) |1| 2006-12-24 전현아 6961
23930 [아침 묵상] 12월의 기도 / 이해인 |4| 2006-12-30 노병규 6965
24061 사랑의 기쁨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7-01-03 오상옥 6966
24155 1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7-11 묵상/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 ... |2| 2007-01-06 권수현 6961
24181 오늘의 묵상 (1월 7일) |12| 2007-01-07 정정애 6966
24271 [저녁 묵상] ''내 뜻대로''가 아닌 ''당신의 뜻대로'' |4| 2007-01-09 노병규 6969
24413 (연중 2 주일)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1-13 오상옥 6966
24544 아버지의 마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 2007-01-17 오상옥 6967
24772 예수님의 말씀가게 |9| 2007-01-24 윤경재 6968
25100 외딴곳으로 가서 쉬어라 |3| 2007-02-03 윤경재 6964
25193 '도보 성지순례 중 복사단 3명의 목숨을 잃은 가정' |2| 2007-02-07 이부영 6962
25565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 |1| 2007-02-21 전기철 6962
25732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 / '자기 십자가'의 의미 |13| 2007-02-27 장이수 6963
25756 고통과 사랑 / 두려움을 이기는 예수성심 |8| 2007-02-28 장이수 6964
26056 '용서와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13 정복순 6962
26527 오늘의 묵상 (4월2일) |7| 2007-04-02 정정애 6966
26534     Re:오늘의 묵상 (4월2일) 2007-04-02 한송길 3591
27136 떠나시겠습니까? |3| 2007-04-28 윤경재 6961
29217 미리 읽는 성서묵상/연중18주간[루가12,13-21] |1| 2007-08-04 원근식 6964
2962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2| 2007-08-23 주병순 6961
30683 선택은 자신의 몫 |3| 2007-10-06 김열우 6964
32123 믿음과 파격 |2| 2007-12-09 김열우 6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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