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947 사랑하는 어머니, 나의 어머니 2013-05-03 이근욱 3621
80946 믿음의 눈 - 2013.5.3 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, ... 2013-05-03 김명준 4023
80945 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(1) 2013-05-03 김중애 3593
809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 2013년 5월 5일) |1| 2013-05-03 강점수 3604
80943 ♡ 목에 힘주면, 목이 굳어지지요 ♡ 2013-05-03 이부영 3772
80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5-03 이미경 70810
80941 마야(maja) 3,13~15 |1| 2013-05-03 강헌모 3823
80940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맙시다. 2013-05-03 유웅열 4511
809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3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) |2| 2013-05-03 신미숙 4868
80938 축복안에 머무르십시오. 2013-05-03 김중애 4014
80937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 2013-05-03 김중애 4541
80936 종들에 관한 지침(1티모테오 6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3-05-03 장기순 3344
80935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03 박명옥 4200
80934 그분께 가는 가장 빠른 길은?/신앙의 해[163] 2013-05-03 박윤식 3860
80933 † 한마음 한 몸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5-03 김세영 5226
80931 5월 3일 *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(R) - 양승국 스테 ... 2013-05-03 노병규 6388
80930 <내맡긴영혼은>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-이해욱신부 |2| 2013-05-03 김혜옥 3843
80929 하느님께서는 이렛날 쉬셨다. 왜? 2013-05-03 이정임 6082
809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먹었으면 화장실 가는 것은 당연하다 |4| 2013-05-02 김혜진 64511
80927 엄마나 아빠를 내게서 빼내면 |1| 2013-05-02 이기정 3394
80926 예수님의 준비물 2013-05-02 김영범 3850
80925 5월3일(금) 사도 聖 필립보, 聖 야고보 님 2013-05-02 정유경 4601
80924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3-05-02 주병순 3681
80923 참사랑 -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- 2013.5.2 목요일 성 아타나시오 ... 2013-05-02 김명준 3823
80922 알기쉬운 교리상식 성모님발현성지 라살레트.루르드(동영상) 2013-05-02 김현 3691
80921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(2) 2013-05-02 김중애 3511
80920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시인 2013-05-02 이근욱 3171
80919 위로부터 사랑은 아래로 흘러 한 사랑의 바다를 이루시다 2013-05-02 장이수 3380
80918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02 박명옥 4390
80917 경계 ( 3,7~12) 2013-05-02 강헌모 4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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